2/2/2 고정을 빠른대전에서 왜 하는건지 겜할수록 빡치네요.
저는 뭐 자세한 겜 용어도 모릅니다만
그냥 재미삼아 하는사람한테 자유도를 뺏는거에요.
너무 짜증나서 겜하기 싫어지네요.
빠른대전에서 공격형 캐릭 두명이 삽질하면 겜 그냥 지고 5분 날리는건데
하다보면 화가 나겠어요 안나겠어요.
겜하다 암걸리겠네…
무슨 경쟁전도 아니고 개념상실 블리자드 진짜 욕나오네…
2/2/2 고정을 유저들이 요청했다던데,
수준낮은 유저들의 요청일 뿐이지 전체 유저들의 요청이 아니에요.
자기 딜러 맘대로 넣고 싶은데 누가 힐러좀 해줘서 호구처럼 자기만 따라다녔으면하는
ㄸ라이들임. 나도 힐러 하지만 딜러들이 멍청하게 공격 피하지도 않고 다 쳐맞으면서 힐안들어온다고 자기 죽으면 남탓 오지게 해요.
2/2/2하니까 다들 딜러로 픽이 다 몰리자나요.
이전처럼 딜러 선택에 자유가 있으면 그중 잘하는 딜러 믿고 가면 되는데
지금 두명다 ㅄ이면 답도 없음…
힐러하다 답답해서 딜러로 변경할 수도 없고 개답답진짜
그리고 2/2/2하니까 겜이 너무 단순해졌자나요.
무슨 오버워치가 방벽싸움해서 이기는 겜이 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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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감수하셔야 할 듯 5딜 이렇게 나오면 탱힐은 빠대로 연습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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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경쟁전을 가기위해 빠대에서 연습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빠대만 하는 사람도 있어요. 5딜이든 6딜이든 아무상관없어요.
재미로 자기 하고싶은거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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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유입을 막는 요소라서 없애는게 맞습니다. 222를 유지 안하면 탱힐유저 십중팔구 25렙때 경쟁전 바로 뛰어들텐데 버스타지 않는한 매우 높은 확률로 브론즈가 되죠 브론즈에서 실버 올라가기는 실버에서 골드 올라가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그럼 딜러잡고 빠대에서 끄적이다가 100시간도 못 채우고 접겠죠 오버워치 수명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적절한 조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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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님이 하는거 뭔말인지 하나도 몰라도 오버워치 빠대만 계속 했습니다.
25렙때 경쟁전을 하는지도 모르고요.
오버워치 제가 몇년 하면서도 경쟁전 안해서 오버워치 접지는 안았네요.
브론즈 실버가 뭔지도 몰라요 그냥 겜이 재밌어서 하는거지
생각해보세요 경쟁전하는 유저가 많겠습니까?
그냥 빠대하고 가볍게 하는 유저가많겠습니까?
블리자드에서 본다면 통계 있을테니 참고해보세요.
뭔 경쟁전 유저 집단 이기주의도 아니고…
신규유입을 막는 요소요?
저는 경쟁전 안하고 이탈 안했는데 어떻게설명하실건지요?
그리고 있던 유저도 떠나가는 정책인데 신규유입을 바란다?
말도 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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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자기중심적이죠
자기랑 다르다고 수준낮은 유저이고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나쁜 방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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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대에 222를 넣는게 수준높은 행동이면 화내는 사람보다는 환영하는 사람이 많겠죠?
다들 자기중심적이니 말도안되는 건의에 빠대에 222를 넣는겁니다.
왜 222를 해달라고 하는지는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빠대는 전혀 다른 곳이고 원하는게 있다면 다른 아이디어를 내서 하라는 겁니다. 괜한 빠대 잡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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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리고 대중이 항상 수준높은건 아니죠.
빠대가 다른곳이라 하셨는데
그게 자기중심적인 생각인거죠
누군가에게는 빠대든 경쟁이든 오버워치죠.
오버워치는 팀게임이고요.
지금 5딜 6딜의 빠른대전은
팀게임과는 거리가 꽤 큽니다.
뉴비나 복귀유저들은 적응하기 힘들고
연습하거나 배우기도 힘들죠.
본인이 빠른대전을 가볍게 여긴다고 해서
남들이 그거에 맞춰서 적응해야 하나요?
적어도 블리자드는
빠른대전이라고 해도 개인의 재미를 위한 팀 방해 행위 등은 가볍게 넘어가지 않는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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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빠대든 경쟁이든 오버워치죠.
(여기서 이 누군가는 경쟁전 하는 유저죠)
오버워치는 팀게임이고요.
지금 5딜 6딜의 빠른대전은
팀게임과는 거리가 꽤 큽니다.
(6딜이든 10딜이든 나누어놓은 팀이 없어지기라도 합니까? 팀이 있으면 팀게임이지
자유도가 있으니 경쟁전 같은 이기기위한 룰을 적용시킬 수 없을 뿐입니다.)
뉴비나 복귀유저들은 적응하기 힘들고
연습하거나 배우기도 힘들죠.
(알수없는 공략북같은데나 있는 룰을 알아야 하니 힘들겠죠.
누구나 다 경쟁전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빠른대전을 가볍게 여긴다고 해서
남들이 그거에 맞춰서 적응해야 하나요?
(나는 빠른대전을 가볍게 여기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겁니다.
빠른대전을 경쟁전화 시키는 것이 빠른대전을 무겁게 여기는 건가요?
경쟁전이 따로 있는데?)
적어도 블리자드는
빠른대전이라고 해도 개인의 재미를 위한 팀 방해 행위 등은 가볍게 넘어가지 않는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던 적이 있습니다.
(뭐 당연한 얘기겠죠. 근데 조합을 모르고 초보자면 억지로라도 이기기위한 경쟁전처럼 자기 고르고 싶은거 하지말고 이기기위해 222를 맞춰라는 기준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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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왜 경쟁전으로 한정되죠?
누군가라는 표현을 쓴건 그만큼 다양한 유저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빠른대전 데스매치 경쟁전 아케이드 사설방 등
여러가지 컨텐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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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만 있기만 하면 의미가 있나요
서로 협력하고 도우며 게임하는게 팀이죠
오버워치 기본 토대 자체가 그렇고요.
빠대를 한다고 마냥 지고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진다고 해도 부담이 없는거 뿐이지
지고싶어 하는 사람은 적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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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경쟁을 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만
빠른대전 222 고정이 없다면
오히려 경쟁에 갈 이유가 더 많아지죠.
빠대는 갈수록 5딜 6딜이 늘어나고
경쟁전이 아니면 연습조차 할 수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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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대전이 경쟁전화 되는게 아니라
오버워치가 오버워치 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빠른대전과 똑같은
클래식 빠른대전도 있고요.
진짜로 빠대가 좋은거면 그거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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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는 오버워치의 개발진들이 제시한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방향입니다.
물론 오버워치의 개발진들이
항상 옳은 방향으로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여지껏 경쟁전은 대부분이 222가 주류였듯이
222 고정이 가장 이상적인 팀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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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이 맨날 6딜 5딜해서 힐러나 탱커하는사람들은 고통받는거 1도생각안하고 지들이 딜러를 하든 힐러를 하든 뭘 연습하고싶으면 그냥 포지션고르고 기다리면 되는거 딜러유저 많다고 오래기다려야한다고 하는것도 진짜 짜증난다 그만큼 하고싶으면 그냥 쳐 기다려서해 다른사람들한테 고통주지말고 생각하는거 진짜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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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꾸할 가치가 없다.
일부 경쟁전 유저에게 나온 발상
말꼬리 잡고 이상한 개념 만들어내고
오버워치화? ㅋㅋㅋ
블리자드는 겜으로 사업하는덴데 이상한 개인 철학에 빠질지는 …
쓰레기 글을 쓰든말든 상관없고,
블리자드에서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나도 힐러하지만 고통받는다 생각 1도 안한다.
이곳저곳 찡얼찡얼대는 이야기 들어주고 뭐하면
게임 산으로 가니까 블리자드는 판단 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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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주장하는 사람들의 개인 철학을 왜 블리자드가 검토하고 배타 검사까지 하고있을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니까 하는 패치들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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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했다 욕먹고 원상복구 시켰잖아.
아무리 블리자드라고 해도 말도안되는걸 그럴듯하게 설득하면
넘어갈때가 있겠지.
댓글다는거 겁나느리죠 뭔 장문을 또 쌀라고 ㄷㄷㄷㄷㄷㄷ
블리자드 입장에선
일반 대중이냐
뭐 좀 졌다고 밸런스 어쩌구저쩌구 억울해하는 덕후냐 선택이지
당연히 게시판엔 덕후의 활동이 많겠지.
일반 대중은 겜 안하면 그만이야.
뭐하러 귀찮게 게시판에 글남겨?
접으면 되지.
집에서나옴 너 한텐 관심없으니까 댓글 기다리지 않아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