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접는다 그러고 딱히 할만한 게임없어서 오버워치 복귀하고 그러는데
걍 팀에 트롤, 패작, 정치 기타 등등 게임몰입에 방해하면
걍 손절하자
시메들고 놀면 알아서 스겜됨
누구때문에 게임을 끌고가고 있는데
바로 시메로 바꾸면 게임 바로 힘들어지는거 느껴지면 지들도 느끼는게 있을거임
다른팀원은 어쩌냐고? 잘해봤자 그판은 질거야. 걱정마
그리고 진짜 실력있는 사람들은 몇판지더라도 다시 점수 회복되니깐
너무 걱정하지 말구
다들 손절충이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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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마음 들때까지 조치가 제대로 취해지지 않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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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때문에 이길 판도 여러번 져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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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면 손절
나쁘게 말하면 던짐
그 말 3시즌때부터 나왔습니다. 안바뀌어요. 희망을 가지지 맙시다.
전 90% 정도 힐러 픽하고 10% 정도 탱커 픽 합니다. 아무래도 2:2:2 조합 맞추는게 승률이 그나마 높기 때문이죠. 그런데 높은 확률로 조합을 안 맞추는 사람들이 생기면 그냥 저도 던집니다. 신경쓰고 열 받느니 그냥 즐겜하고 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