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으윽
어제 동생과 부계 레벨을 올리는데…
흐끅흐윽
데스메치로 손풀다
빡빡이아조씨가 있는걸 보고 인사했는데
절…
죽이더라구ㅕ…
참 그래서 복수할려고 정크 들고 가는데
뒤에서 웬 으으 으으흐으!
하는 신음 소리가 들리길래 돌아 봤더니
글쎄
소름끼치게 못생긴 빡빡이 한명이 절 노려보고 있었어요…
그뒤로 복수 할려고 여러번 덤벼봤지만 2ㄷ1로도 덤벼보고 3ㄷ1로도 덤볐었는데
다 지더라고요
참 캐릭이라는게 좀 역겹네요
생각만 해도 소름끼쳐
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내가 너의 복수를 해주지
후우 감삼다
조심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