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내가 생각을 하느냐고? 잠수함이 헤엄을 치느냐고 묻는군

젠야타
여기서 조잡한 논쟁을 벌이는 동안
현실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시오?
홍콩 문제… 한낱 조잡한 문제로 보일지 모르나
이 곳의 미래가 달린 문제라는 것을 아는 이가
과연 있을지…
무지는 실패에 이르는 지름길이오.
이것이 나의
예지…
어찌 하시겠소.
함께하시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