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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을 겨냥할 때 '점’이 아니라 하나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면 맞추기 편합니다(히트박스 숙지). 영웅마다 헤드의 위치를 숙지하고요.
그리고 불필요한 마우스 움직임은 줄이고, 키보드의 움직임도 조준선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기억하면 됩니다.
투사체는 거리가 멀 때는 맞추기 힘드니, 상대방이 반드시 올거라 생각되는 장소에다 쏘면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쪼낙 영상에 그런 예시가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연습법으로는 영웅을 골라 데스매치에서 4등안에 들 때까지 하는 것이 있습니다. 님이 말하신 방법을 꾸준히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설정은 취향에 따라 갈려서 말하기 좀 그렇네요.
제 조언이라도 읽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수정 : 자기 플레이 영상을 찍어서 개선할 부분을 찾는 것도 에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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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했는데도 안맞는거면 감도가 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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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는 나름 괜찮습니다
다만 조준선을 안바꿔봐서 오늘부터 한번 찾아볼려고요
이론적으로는 시야를 가리는 조준선이 아예 없는게 낫겠죠. 탄환이 발사되는 위치와 궤적을 보면 조준선 없이도 맞출 순 있긴 합니다.
그런데 그건 충분히 숙련된 유저(새별비 처럼)의 경우고, 우선은 점 크기 6에서부터 시작해 봐요. 거기서 점점 크기를 줄이다가, 없애고 싶으면 불투명도를 조정해서 없애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