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튜브보다 생각한건데 이런건 어떨까?
세계 1차대전, 세계 2차대전, 혹은 다른 전투나 전쟁의 시뮬레이터인데 각 전쟁의 시간대별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플레이어가 참가해서 겪어볼 수 있는거야.
특히 세계2차 대전의 잔혹함을 엿볼 수 있는거지.
그리고 시간을 빠르게 혹은 느리게 진행할 수 있고 vr로 만들 수 있다면 정말로 교육용으로 좋을 것 같아.
물론 일본의 731부대도 엿볼수 있을테고.
세상 사람들이 전쟁의 참혹함을 배울수 있을거야.
시뮬레이션 이름은 ‘audience : ww2’.
우리나라 이야기도 있겠다.
‘audience :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