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험과 영웅, 플레이 방식과 함께 오버워치 2: 침공이 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모험과 영웅, 플레이 방식과 함께 오버워치 2: 침공이 출시되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오버워치 2 업데이트에서 신규 영웅 일리아리와 플래시포인트 게임 모드, 처음 선보이는 침공 이야기 임무를 소개합니다.

전체 글 보기

그래요… 영웅 스킬트리 빼먹은 앙꼬없는 찐빵 많이 팔아드세요…

좋아요 1개

계속 문의해도 개무시 하시던데 다 됬고 데이터베이스 관련 버그 고쳤다면서요. 그런데 왜 제 동생 계정의 스킨, 아이템 싹다 사라졌는데 왜 1년이 가까이 되도록 안 고쳐지나요? 제 동생 계정은 rpm#31802 입니다. 오버워치 1때 얻었던 스킨이 거의 90 퍼센트가 날아갔습니다. 고쳤다면서요 사라진거 아니라면서요.
제가 얻었던 오버워치 스킨의 일부도 결국은 안 돌아왔습니다. 날아간 10개 남짓한 스킨 중 돌아온 건 2~3개 뿐이고요.

그리고 이번 스파크 플러그 도전과제 달성 안되는 버그와 키리코 순보 버그, 라이프위버 연꽃단상 버그, 최고의 플레이 오류 버그, PVE 토론토 미션 벽 뚫기 및 바닥 꺼짐 버그까지, 이 치명적인 버그들을 유저들이 계속 제보하고 문의하고 개선 요구를 보내고 있는데 왜 개선하려는 노력조차 안하나요? 이게 매번 패치 때마다 말하는 개선 맞습니까?

거짓말을 치다가 본인이 믿는 단계인건가요? 왜 안고쳐진걸 고쳐졌다고 주장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자기가 불리한 글들은 토론장에 있어도 안 읽고 무시하시는데 유저들이 어디까지 참아줘야하는 겁니까? 문의해도 안듣고 화내도 안들을거라면 토론장과 문의 시스템의 존재 의의가 뭡니까?

방어 매트릭스? 그게 실질적으로 통하는 지는 유저들이 더 잘 압니다. 안통해요, 부계정, 스팀 계정이 양산이 가능한 한 이 문제는 끝까지 발목을 잡을 겁니다.
창궐하는 치명적인 버그들과 중국인 패작, 스팸, 봇 계정들과 핵유저들이 게임 자체를 고의적으로 망치고 있는 상황에 조치는 아예 없고 오히려 분노한 유저들의 여론은 무시하고 덮고 은폐하기 바쁜데 유저들이 어디까지 이걸 묵인해줘야 하나요? 온전히 일반 유저만 피해를 뒤집어 쓰고 피해를 막을 운영진들은 유저를 기만하기 바쁘고, 저희가 가만히 참아야 하나요?

제발 빠른 시일 내로 조치 부탁드립니다. 진짜 1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사탕 발린 소리로 “쨔잔~ 고쳤습나다~ 암튼 됬죠?” 를 원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좀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