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다녀왔다

너희들의 셈이 아직 안 끝나서 그런지 모르지만,

아직도 게임에선 심각하게 괴롭다.

너희들이 하도 질알이라,

악마가 속삭이는 것을 되뇌이듯 말했다.

앞으로는 사람죽인다 안 그럴건데,

너희들도 바보같아도 좋으니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괴롭히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