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의 길을 떠납니다

제가 요즘 배그만 했습니다
오버워치 토론장 정회원의 명예를 걸고
(사실 정회원이랑 상관 없음)
초심을 되찾기 위해
온전히 오버워치의 길을 걷기 위해서
잠시 토론장을 쉬겠습니다
한 일주일(너무 짧은가)
쉬다가 오겠습니다
그럼 ㅃ2

좋아요 3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