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가 안간다.
해킹+부조화면 탱커고 나발이고 싹 녹고
온갖 캐릭터들을 봉인해주며
아군 케어능력도 딜러 중에 최상위인데
왜 이렇게 픽률이 낮지
딜이 애매해서 재미가 없나
편견과 난이도가 높아서
실력과 팀원 협동 조합이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맨 우리티어대 솜브라는 혼자 돌아댕기고 적 힐러한테 짤리고 해킹한 카드보며 흡족해하는 놈들임
그런놈들이 대부분인데 팀원과 같이 행동 하겠음? ㅋㅋ
윗티어대는 팀원이 같이 행동 하긴 하는데 그만큼 다들 실력이 뛰어나서 그런가 반격궁 같은거 챙기고 적 궁극기 챙기고 수비궁 숨어서 적 궁 피한후 아군 보호라 그런가? 아니면 솜브라 말고 한명씩 확실하게 자르는 영웅을 선택하는건지 ㅋㅋ
솜브라가 딜이 좀 딸리긴 하자나요
한국식(?) 오버워치에서 솜브라가 활약하기는 매우 어렵죠. 외국에서 일반 경쟁전 오버워치 하는 영상을 보면 어떻게든 팀원들이 협력을 해보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한국은 뭐 그렇게 캐리(?) 욕구가 강한지… 협동 보다는 이거 던지는 거 아닌가 싶은 모습이 왕왕 보이죠.
팡팡 터지는 딜맛이 없어서
나는 딜러하고있는데 딜러인듯 아닌듯
팀원들은 딜러뭐하냐 솜브라빼라
해킹해도 이엠피뿌려도 호응이업서서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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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둠 위 한이 케어불가능한 딜로 다 해먹으니까 이모양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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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쟁에서 픽하면 사람들이 욕하기 시작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