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초심잃은거아니죠? 새로운영웅을추가하고 영웅들 , 맵을 리메이크시키는건 좋은데 오버워치라는 게임중에 룰(?)중에하나인 공격 수비 지원 탱커 이런거에서 수비를 싹다 공격에보내는건 아니라생각하는데요 수비도 수비만의 매력이있고 재미도있었고 한데 이제 리메이크되고나서 분명 내 영웅은 딜러가되있고 영웅의 스킬에맞춰 수비를 하고있는데 우리딜러 왜이렇게 못하냐 내가 킬금이다 이소리들을것같아서 생각만해도 스트레스입니다 제발 수비 돌려놓으세요 그리고 이번 시메트라패치도그렇고 오버워치 밸런스붕괴심합니다 진짜 심각해요 한국서버 의견반영 잘 안하는거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소수의 의견이라도 귀기울여 들어주세요 제발 유일한 제 취미였던 게임인 오버워치가 이상하게 변하고있습니다 대규모 리메이크는 사절합니다 정말
밸런스붕괴 된것들 , 수비영웅없어지고 싹다공격된거 다시돌려놓으세요
수비없어지면 게임상 룰이 밸런스가 더 파괴되고 영웅별 조합 구별이 힘들고
붕괴될것같습니다 제가제일좋아하던 수비영웅이 딜러가된다는건 절대있을수없는일이에요 바꿔주세요 수비 다시만들어주세요 제발
수비영웅이 공격영웅이랑 통합된건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그냥 포지션 구분만 바뀐거고 캐릭터 성능은 똑같은거 아닌가요
공격군과 수비군의 역할이 점점 모호해지고 무의미해지면서, 블리자드측에서 내린 결정인것같네요. 처음 오버워치팀이 수비영웅들의 역할을 소개할때, 적들을 묶어둘 수 있거나, 포탑형 영웅이거나, 저격수 영웅들이라고 한것같은데. 그것들의 목적이 결국 적을 공격하는 것이기에 이런 결정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블리자드가 말하는(의도하는) '공격군’은 ‘적들을 제압하며 앞으로 전진하는 영웅들’ 아닌, 순수히 '피해를 입히는것을 주 역할로 하는 역할군’을 뜻하는것같습니다.
공격 수비 구분짓는게 뭐가 의미가ㅠ잇냐 딜탱힐 간단하게 구별하는게낫지
합쳐서 더 좋은데 ?? 이제 수비영웅을 꼭 수비때만 사용할 필요 없자나 ?? 난 겐지 트레이서와 같은 공격영웅인데 공격때 하는게 머 잘못됐냐 ? 라면서 반박하세요 .
단순히 역할군만 바꾸었을 뿐
밸런스상의 패치는
전혀 없었습니다.
혹시 글을 못읽는건지 의심되네요
어떤 *이 수비영웅을 수때만 써 ㅋㅋㅋ
직접테스트서버가서 봤습니다.
뭐 점차적응되겠지만 저는 공격 수비 이렇게나뉘어 정리된게 알아보기도쉽고 제가 수비영웅을 주로하다보니 딜이아니라 적군을 막는 수비가익숙해서 지금역할이 수비였다가 딜러가됬으니 이제는 딜러인데 왜이렇게 딜을못넣냐 라는소리들을까봐 벌써부터 걱정이죠 저는 수비였을뿐인데말이죠
수비영웅 이랑 공격영웅이랑 성능은 똑같은 것 같다.
수비군이 공격군 딜러보고
수비군 딜러가 딜킬금인데 니는 뭐하냐?
하면서 입터는거 수없이 봤습니다
성능도 똑같은데 합쳐도 거부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