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 토미건과 여우의 징표 너프해야합니다

스타디움 기술 특전 중 ‘3연속 토미건 발사’ 특전과 ‘여우의 징표’ 특전이 결합될 경우 감당이 되지 않는 데미지가 나옵니다. 특히 주노가 사용할 경우 딜러보다도 더한 수준의 딜량이 나와 게임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수준입니다. 보통 딜량이 높으면 생존력이 부족해야 하는데 주노는 무한 글라이더 빌드를 타는 특성 상 이마저도 가볍게 흘러 넘길 수 있습니다. 차후 스타디움에 트레이서가 출시될 예정인데, 만약 트레이서가 이 빌드를 탈 경우 점멸 1번을 쓸 때마다 상대 hp의 10%씩 깎으며 녹일 수도 있습니다. 미리 적당한 수준으로 너프해서 지나치게 높은 데미지를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