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세인츠로우 4 + all dlc 5000원에 판다 !

이거 오픈월드 슈퍼히어로물인데
Joystiq, The Escapist 등을 포함한 6개의 웹진에서 100점 만점 받을 정도로 당시 호형 받았던 게임이고
지금 해도 그래픽 안구리다.
2013년인가 ? 그때 나온거일듯.

여튼 지금까지도 이거보다 재밌는 오픈월드 게임
잘 없으니까 빨리 사라.
난 같은 회사 에이전트 오브 메이햄도 할인하길래 그거 지름.

근데 세인츠로우4가 복장 dlc가 좀 많아서
난 그거는 안사고 옛날에 나오자마자 제값주고 샀는데
지금 dlc를 다 줏어담는거보다 걍
세기의 게임 에디션 5천원에 사는게 더 싸게쳐서
게임 있는데도 또 사사 다시 하는중 ㅋㅋㅋㅋ
올만에 하니까 개꿀잼이다.
오버워치로 썩은 머리가 정화되는 느낌.

지금 세인츠로우4는 창작마당 지원하게 되서
유저모드 간간히 올라오는 중이다.
복장 모드도 많음 솜브라, 위도우메이커 복장도 있고
오덕들이 좋아하는 하츠네미쿠도 있음

세인츠로우4는 게임 내에서 지원하는 액션기능이 워낙 많아서
맵 곳곳에 산재해 있는 미니게임 도전과재가 끝이 없음
유비소프트 게임처럼 도전과재 있으나마나 안하는 게임들이랑 다름.
gta 같은 정통 오픈월드 느낌에다가 슈퍼마리오 같은 아케이드 감성까지 훌륭하게 섞은 명작 게임임.

이 게임의 구성요소가 얼마나 훌륭하냐 하면
게임 내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커스터마이징도 자유롭게 할수 있고
dlc 복장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복장 엄청나게 많고
옷가게 브랜드마다 다른 느낌의 옷을 팔고
스팀 창작마당에서 유자가 만든 스킨까지 입힐수 있음.

게다가 이겡미은 슈퍼히아로 물이라
(프로토 타입 생각하면 된다.)
기본 활강, 초스플린트를 지원하는데도
차량 부스터 및 차량 개조
블라스트라는 초능력 장풍괴 염력과 스톰프 괴력의 근접공격이
있는데도 총기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고 엽기적임
이거도 유저들이 만든 모드로 무기 추가 가능.

그러니까 말하자면
어떤 게임의 한 방향성으로만 간게 아니라
초능력 + 총기 + 차량 등 유저가 원하는 재미를
추구하면서 플레이하도록 배려가 상당한 게임이란거임

맵에 있는 미니게임들에서는
어떤 곳에서는 염력만 쓰고
어떤 곳에선 제공된 무기만 쓰고 이런식으로
질리지 않게 다양한 모드들을 준비해놨음

솔직히 세인츠로우4 재미없다는 사람 별로 못봤으니까
(난 3부터 광팬임)
지금 5천원 똥값에 팔때 얼른 사라 주말 지나면 세을 끝난다.
2시간 이전에 재미없으면 환불하면 되는 부분이고
아마 거의 환불은 안할거다.

내 개인적으론 같은 세계관에서
서울이 무대인 작년 말에 출시한
에이전트 오브 매이헴도 추천이지만
이건 호불호 좀 갈리니까 님들이 알아서 판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