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몇시즌 째이고 오버워치 출시한지가 꽤지난거 같은데

변한게 하나도 없어 돈에 눈이 쳐멀어가지고 스킨 신영웅 출시만 했지
운영에 관해서는 달라지는게 없어 트롤 패작 욕설 몇시즌째 변하지 않는점
제일 문제가 큰게 트롤 패작 욕설 대리 인데 그거는 전혀 고치지 않음
토론장도 마찬가지 여기서 열나게 떠들면 뭐해 운영자 관련자는 처다보지도 않는것을
그렇다고 따로 문의하기를 만들어 논것도아니고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있는것도 아니고 잘나가는 스트리머나 비제이들 하고만
소통하는거 같은데 걔들이 니들 주머니 채워주나?? 일반 유저들이 더 많고 소통해야 하는 것도 일반 유저들인데??
월급 루팡들 회사출근하면 믹스커피나 쳐마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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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맞는게, 유튜브 둘러보다 1시즌 천상계 핵쟁이 잡는영상 봤는데 놀랍게도 10시즌 천상계랑 전~혀 차이가 없음. 달라진거라곤 핵이 좀 줄고(그나마도 천상계 유저들말로는 또 나타났다함) 애들 스킬 바뀐거?

시-발 2년 넘도록 플레이 방식에 변화가 없는게 뭔 겜이냐?? 밸브가 버린 겜이란 소리 듣는 옆동네 팀포는 ‘무기’ 시스템(아나로 따지자면, 아나가 특정 무기를 들면 나노강화제가 아군의 체력을 뻥튀기하는 대신 궁 충전율이 줄어드는 등 스킬이 변경되서 여러 방식으로 플레이 가능한 것 정도?) 이 있어 다양한 전략이 가능한데 오버워치는 생각할수록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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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개노답워치 되는듯 경쟁전는 밥먹듯이 나가고 제재가 얼마나 거지같으면 쫌만 수틀리면 아군 방해해서 팀 지게 만들고 아니 오버워치 요원이라고 떠들어 재끼면서 팀팀 거리면서 애니나 존나게 쳐 만들고 정작 제일 중요한 게임내 경쟁전 유저들 불이익 신경도 안쓰고 망하게는게 맞는 게임임 관리자는 존재 하나 싶다 아마 인공지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