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은 굳이 안높아도 되요. 레벨 높은데 티어 낮으면 그레벨에? 이런식으로 조롱하는 부계놈들이 워낙 많아서… 티어 상관 없이 연습을 하고 싶으시다면 빠대보단 사설방에서 스크림이나 데스매치로 고수분들께 두들겨맞으며…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오버워치는 탱커1 힐러3 딜러6 정도 수준의 비율을 갖고 있어서 탱커 품귀현상이 심해요… 그리고 부계 숫자가 매우 많아서 진입장벽도 높아졌고요. 조합 맞추라고 징징대는 사람들 있을텐데 하위권 티어에서는 조합보단 피지컬로 승부를 보기 때문에 무시하고 자기 할 일만 잘 해도 중위권인 플레까진 올라올 수 있어요. 조합 따지며 정치하는 사람들 전적 보면 오히려 평균 이하입니다. 실력이 안되는걸 남탓 조합탓으로 돌리는 것 뿐이에요.
게임 직접 즐길거라면 채팅은 차단하고 해라.(p
오버워치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등@신들 많다.
다들 '나쁜 정치’는 한 번쯤 받아본 적이 있을테니 공감할 수 있겠지.
조합(픽)은 너에게 잘 맞는 거 해라.
권유가 아닌 강요라면 들어줄 가치는 없다.
즈그들은 하고 싶은거 픽하면서 남에게
명령질이냐?
유튜브로 봤으면 대충 스킬들은 알고 있겠네.
어렵다고 하는건
에임
스킬 타이밍
궁각
무빙
.
.
.
이겠지.
공부 하면서 실전 하다보면 손에 익는다.
그마까지는 힘들 수 있지만 그냥 브실골(광물)에서
놀거면 ‘할 줄 아는 정도’ 갖추어도 충분하다.
어차피 거기까진 도토리 키재기라 신경 안써도 될 듯.
매칭시간이 싫으면 아케이드모드 > 자유경쟁
Ps. 포지션별로 3개씩은 있으면 좋음.
Ex
라인하르트, 윈스턴, 로드호그
리퍼, 맥크리, 정크랫, 한조
아나, 모이라, 바티스트
이것도 사회현상일지도?? 오버워치 몇 년 되다보니까
사람들이 고일대로 고여서 뉴비 배척하는듯.
비슷한 예로는 던파 레이드 공략법 숙지 안했다고
파티 안 끼워주는 것처럼
혹은 말년 병장이 상병한테 인수인계 잘 해라는 것처럼.
그런데 신경 안써도 될거다.
사람 모이는 곳이야 어딜가든 병원에 가야할 사람
있는법이고 넌 소수의 사람에게 휘둘리고 있을 뿐이지.
기분 나쁘면 무시하든가 맞서 싸우든가.
처음이 어렵지 나중가선 별거 아니다. 그냥
패드립 한 번 하고 고소먹으면 되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