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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아
일반 토론장
태연한아이유빈-3983
2022년 7월월 12일 11:45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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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지겨운 내일이 올거야.
매일이 지옥…
썩어빠진 인간들…
잘자라.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