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에 톨비 시메 메이 정크렛 바스 오리사 둠피 모이라 브리기테 같은 걸 생각을 해보셈 브리는 방패도 쪼다같은게 라인 방벽 뚫어가면서 까지 기절 먹이고 위험하면 밀쳐내면 그만인데 원래 밀치는 건 루시우가 아이덴디티였는데 이상하게 루시우는 밀치기 써도 탱커놈은 꿈쩍도 안밀리는데 브리는 걍 넉백당함 ㅋㅋ 구 힐러들 차별 개오짐 그리고 원래 수비 카테고리였다가 넘어온 시메 톨비 메이 정크렛 바스 얘네들은 도대체 왜 공격 영웅에 껴넣은 건지 이해가 안됨 지금도 원래 0.5 정통 fps + 0.5 하이퍼fps 영웅인 맥크리 솔저 위도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예 삭제를 하든 캐릭터를 완전히 뜯어 고치든 해서 내놓아도 부족할 판에 귀찮아서 카테고리만 바꾸고 내던져놓고 ㅋㅋ 픽률 개낮은데도 개편은 무슨 간단한 조치 조차도 없음 ㅋㅋ 그리고 제일 이해 안되는 놈들이 겐트에 둠피 이 셋임 진짜 뭐 초월적으로 잘하는 게 아니면 이 옵치란 겜은 6대6 전면전인 한타 타이밍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데 트레는 그나마 어그로 + 힐러진 뚝딱 하는 용도라고 쳐도 얘도 참 사람 신경 빡돌게 하는 원인임 겐지랑 둠피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오버밸런스의 끝판왕임
겐지는 무슨 2060년대가 지나고 있는데 표창에 검을 써대질 않나 ㅋㅋ
근데 그런 구시대적 메커니즘 무기를 달고 또 사이보그 닌자 컨셉이랍시고 2단 점프에 ㅈ풍참에 벽타기까지 ㅋㅋ 한타 상황에서 극한의 캐리력을 이끌어내는 모든 요소를 갖춘 블쟈의 아들놈이고 둠피는 차징 좀만 하면 피 200-250짜리는 한방에 보내버리거나 광속 도주기 스킬 쿨타임이 4초질 않나 ㅋㅋ 참 신기함 어쩜 이렇게 캐릭터 간의 차이가 극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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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겐지 무기가 구시대라고 트집잡기엔 뭐하지 않나요.
게임인데 뭐 그런거까지
경쟁전 돌리다가 겐지 트레 둠피 얘네한테 하도 많이 당해서 무슨 후유증이라도 생긴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이전 시즌에 비교했을 때 정크랫이나 시메트라 같은 비주류 픽률 올라간 편인데 저조하다뇨?
캐릭터 밸런스 불균형은 차차 개선해 나가면 되는 것인데 어투가 마치 쓰레기 게임 다 된 듯 취급하시네요.
논지를 명확하게 잡으세요. 스킬이면 스킬. 무기면 무기. 스킬이 사기라고 생각하셨으면 그걸로만 따져야지, 관련없는 무기 이야기는 왜 가져와서 더 안 좋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걸까요.
대신 루시우는 한번에 여러명 밀어낼수 있어서 상대가 뭉쳐있으면 여러명 동시 낙사 시킬 수
있지만 브리기테 밀쳐내기는 한번에 한명씩 밖에 못 밀쳐냄. 루시우처럼 스킬 한방으로 여러명
낙사 시키는거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