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그게 옵치 유언장이다 지금 유저 다 빠져나가고 머가리 깨져도 옵치하는 대깨옵만 남았다…근데 그마저도 둠피한테 머리 몇대 맞고 정신차리고 나가는중임
유저 빠져나가면 살릴 방법도 없다…
222는 예전부터 말했지만 임시 방편이었을 뿐임.
옵치 유언장은 33 나올 때 이미 작성됐고, 222는 살려고 일단 발버둥이라도 쳐본거임.
애초에 222 이전에 게임이 재미 없어진 게 제일 큰 문제지. 게임이 재밌었으면 222든 123이든 사람들이 했을거다.
나는 222가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는 매칭 속도가 느려서 불만이지만, 그래도 공평한 경쟁전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으니 만족합니다.
그 전 경쟁전은 자신의 원하지 않는 영웅을 강요를 하는 유저가 싫었습니다.
각자 마다 자신의 원하는 영웅이 있는데, 그것을 포기하고 얻는 것이 패배라면 상당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현재는 자신의 선택한 역할을 함으로써 기분이 나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