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부모는 겜 못하면 욕하라고 가르쳤냐고 물어보자.
내가 생각해보니까 정치질 하지 말라고 하면 얘들이 지가 잘난 줄 알고 뭐라 하는데
명예회손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회손이 있는 것처럼
애초에 참과 거짓 여부는 의미가 없는 거지. 아이큐가 2자리여서 본인이 정치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알면서 낄낄 거리면서 하는 애들도 현실에서 봤는데 손절이야 알아서 다 했을테고
아무튼 정치질 하지 말라고 하면 애들이 정당하다며 입을 계속 놀리기 때문에
고운 언어로 패드립 좀 해주고 차단 신고 박으면 혼자 쉐도우복싱하다가 정지당함.
그리고 정지 안 당해도 너무 속상해 말고. 우리가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잖아?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자구.
화가 나면 명상이나 운동을 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하는데
걔내들은 우리한테 정치하는 걸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걔내들 현실에선 어떨 거 같음?
끼리끼리 노는데 진짜 인생 피곤하고 불행할 거야. 서로 정치만 하는 애들이랑 만나면 와 끔찍하다 끔찍해. 행복이 뭔지 모르니 매일 오버워치에서 하앜하앜 거리면서 매일 싸움박질만 하는 거지. 그렇게 보면 참 안타깝긴 해. 그러고서 회사에서 아무도 안 놀아주면 나는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이러고 본인이 마치 거리를 두는 것마냥 기억왜곡 시전해버리는 게 추세긴 하지. 어차피 친하게 지내려 해도 능력 안 되면서.
사실 이런 게임 해서 상처받지 말고 접는 게 제일 이득이야.
나는 방어기제 훈련하려고 가끔 하는데 어우 애들이 종류만 다를 뿐이지 엄청나지.
내 생각에는 게임에서 묵묵히 열심히 하는데 못하는 애들이 오버워치에서 제일 낫다.
이미 방어기제 훈련을 위한 게임인 것부터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