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코는 원거리에서 딸깍 딸깍 최소 두 방이면 딜러 잡고, 아나는 좌클 3방이면 웬만한 딜러 다 잡습니다. 근데 캐서디 애쉬는, 거리마다 다르겠지만 원거리의 경우 보통 5~6발 이상은 쏴야 잡을 수 있더라구요. 안 그래도 유튜버 일루전님이 영상으로 다루셨던데, 영상 보기 전에도 ‘이건 좀 이상한데…’ 싶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유튜버도 다룰 정도였네요. 탱커는 인기가 없어서 플렉스=탱커 공식은 여전히 유효하고 쉽사리 납득하기 어려운 패치는 이어지고, 제가 애정했던 솜브라는 관짝으로 보내버리며 솜브라의 색깔을 완전히 지워버리고…(개인적 의견) 패치가 모두의 만족을 살 순 없겠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오버워치 접어야지 말만 하며, 자주 하고는 있지만, 오버워치를 대체할 만한 게임을 찾지 못해서 계속 하는 거지, 옛날에 비해 재미의 요소가 많이 사라져가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키리코는 웬만한 딜러보다 훨씬 무섭죠 ㅎㅎ
핵이쓰면 어쩌다인 변수 혹은 계속 크리티컬로 잡고 나머지도잡는 그런상황 많이 나와서 그게눈에 익어서 그게다연하다 생각해서 그럼 원래는 근접 캐서디 유리 원거리 애쉬 유리. 헤드투사체 키리코 유리. 헤드못맞추면 아나유리 정확합니다 핵이란 기준이면 지금과동일 하겠죠. 얘네 가 통상적인 패치를해도. 핵기준이되니 그럼. 솜브라도 핵기준이면 걍와서치면 핵이 아닐겨우 그냥 누워야 하는딜이에요 그걸알아서 바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