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누구 옵치 코스 플레이어중에 이거 할 사람 없냐?

이를테면 오버워치2에서 힐러들 자가치유 생겼는데 싸우면서 자가치유 힐셋 감는 것으로 영상하나 만들면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야.

영상 하나 잘 빠질듯.

아나는 총알같이 생긴 것 포켓에서 빼서 자기에게 꽂고.
(총알 하나 빼서 자가치유 하는게 더 멋질텐데.)
젠야타는 구슬 하나 자기에게 돌아가고.
바티스트는 특이한 알약 하나 까드득파직 씹고.
메르시 카드세우스 지팡이에서 자기에게 힐링.
(얇은 선 따로 나오는 구멍있고. 자가치유용.)
루시우는 음악이 나오는 중에 자가치유 멜로디가 덧붙여져 흐르고.
키리코는 자가치유용 부적 한장 자기에게 붙이고.
모이라는 힐링가스 자기에게 쏴서 입부위에 구름처럼.
브리기테는 자신의 자가치유 포션병 한모금 마시고.

ps. 솔직히 브리기테 힐링 더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
힐링이 모잘라. 물통 하나나 두개 더 줘요.
젠야타 피 225가 맞는 것 같아요. 죄송해요.
겐지가 들어오면 그냥 하늘로 날라가네요.

ps2. 영상 잘 되면 밥이나 쏴라.
덕중에 덕은 서양덕이니 그쪽에서 나올 듯.

한국에서도 엉성하게 나오면 그것도 그것대로 운치 있을 듯 싶고.

준비만 잘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재밌다.

나 겐지 상자로 만든 갑옷입은 것 본적있어. 너튜브에서.

그것 찍으려고 푸닥 거렸을꺼 생각하니 웃기더라.

공원 어딘가 일 것 같았는데.

상자 디바 궁극기 날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