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된데.
돈이나 벌어라.
아니면 집에 입금 요구 하던지.
돈 입금 받으면 어느정도 봐줄만 해진다.
물론 어느정도 받느냐에 달라지지만.
ps. 폴스미스 안경, 투미가방, 리바이스 501, 소다 구두, 보스정장 그리고 줌바 회원권, 헬스트레이너 고용비가 필요한데 누가 나 돈 좀 주라. 지금 당장 필요한거야.
거실 티비, 공부할 책상, 더 큰 냉장고, 새 컴퓨터, 컴퓨터 책상도 필요한데, 뭐… 참을만하다.
ps2. 원래는 이런데에 관심없고 조용히 살아가려고 했는데 니네가 나를 가만히 안 놔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