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창조자의 세계…
너무 힘들다…
오로지 욕심만이 가득한 세계…

죽음…
왜 내게 이 고통을 계속하게 하는거지?
이유를 알지만 너무 힘들다.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삶.
너무도 큰 고행의 길이다.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

그래서 진짜 전달하고 싶은 말이 뭐야?

옵치로 말하자면 블자가 창조자
현실로 말하자면 니들 신
어디고 적용되는거임.

걍 자폐성 장애인이니까 상종하지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