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이. 씨. 오버워치 노하우 하나 푼다

오버워치의 모든 수치를 외우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본다.

상대방이 얼마쯤 죽을 거다라는 것을 감으로 익혀 놓으면 된다.

그리고 자신이 틀렸다면 다음에는 틀리지 않을 것이란 마음가짐으로 틀린 장면을 옳은 장면으로 바꾸는 센스도 필요하다.

나 다시 오버워치 하면 금방 따라잡을 자신 있다.

다만 하기 싫어서 안 할뿐.

감이 제일 중요하다.

센스라고도 한다.

이쯤하면? 굿. 이럴때가 많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