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로테이션 업데이트

플다도 광물넣어야지 양심없는것아 ㅋㅋ

전 재미있게 하고 있어여

꼬우면 그마 찍던가

아나 힐량 70으로 너프 하는 대신 탄창수 20으로 늘려주면 고마울듯

222없앨꺼면 전포지션 선착순3명까지만 픽할수있게하자 다시 4딜 5딜시작하는거 지긋지긋하다 그리고 당연히 포지션별 점수는 통합되겟죠?

아니 브론즈인데 내가 경쟁전을 맨날 해봤는데 맨날 자리야 라인 메르시 이런 조합만 자꾸 상대방이 그렇게 조합을 해서 나오고 무슨 이건 맨날 다른게 아니라 거의 똑같잖아요 게다가 무슨 팀원들은 벌레이면서 자꾸 지고지고지고 아 진짜 경쟁 진짜 하기 싫음 계속 이런 조합만 나와서 티어도 안 올라가고 맨날 지고 이래서 제 의견은요 영웅 로테이션을 다시 도입했으면 합니다 아 경쟁 하기 싫어지네 진짜로

저는 각 사람들이 222를학고싶으면그걸 선택하게 버튼을 마련하고 132가하고싶으면 그버튼을눌르면되고 33이하고 싶으면 픽하게 하는 그런조합을원합니다 즉전 픽은자유롭게 조합도 자유롭게 자유 경쟁전말고 경쟁전에 사용할조합에서 33이라고 치고 자기는 탱이하고싶으면 탱을 픽하면탱이 된다 이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같은 평점에서 만나 같이 게임하면됩니다 이 댓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세요.

ㅈㄴ 돌아가는게 스크류바 같네

게임 정말 재미있다.
발로란트? 오버워치보다 훨씬 재미 없다.
오버워치는 스킬 기여도가 크고 하나하나 스킬 구성이 좋은데 정말 이상한 길로 새고 있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1. 남탓,잦은 욕설,비하 등의 이유로 사람들이 소통을 꺼려한다
    팀챗이라는 롤과 다른 시스템을 도입하여 팀게임이 훨씬 잘 운영되도록 만들었다. 핮지만 잦은 비방과 비하 등으로 소통을 꺼려한다.

  2. 핵을 못잡는다
    제일 중요한 이유 블리자드가 능력이 없는건지 핵쟁이들한테 핵을 직접 만들어다 팔아서 수익을 창출하는지 절대 잡을생각이 없음 실제로 요즘 보이는 딜러들은 거의 다 핵이라고 보면 됨. 또한 핵이 정지되더라도 계정을 삭제하고 다시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겨우 1달 남짓. 포트나이트는 아예 접속을 하지 못하게 막는데 참 이상한 운영이다.

  3. 트롤, 대리, 부캐, 조합
    어쩔수없는 팀게임의 고질적인 문제
    여러명이 모이면 1명은 트롤이 있을수밖에없다.
    하지만 비율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 또한 새로운 유저 유입이 없는 고인물 게임이 되어가면서 낮은 티어에는 부캐만이 존재하고 어느 팀이 트롤이나 부캐가 더 많은지로 게임이 판가름 나게 되면서 게임에 흥미가 줄어들었다.
    조합도 222라는 방식을 도입했는데 탑, 미드, 정글, 원딜, 서폿같은 유동적인 포지션이 아닌 탱커, 딜러, 힐러로 나누어져 있으니 딜러의 힘이 가장 중요한 오버워치는 포지션을 바꿀 수도 없는 메타 고착화 게임이 되었고 게임이 불리해지거나 딜러가 못한다 싶으면 각자의 포지션을 바꿀 수 있는 오버워치의 장점 또한 사라진 것이다.

  4. 사람들이 이기고자 하는 의욕이 없다
    위와 같은 이유로 유저들이 게임을 이기는 것에 대한 흥미를 잃었으며
    이런 사람들이 조커가 되어가는 이유이다.
    자신이 당한 만큼 트롤링을 하며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5. 222 고정으로 인한 메타 고착화의 문제와 저격수 포지션의 문제
    222의 도입 양날의 검이다.
    오버워치의 가장 화려했던 메타인 33(3탱3힐)은 위도우나 저격수 포지션을 견제하기 위한 메타였는데 오버워치 운영진들은 저격수를 너프하긴커녕 33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33의 심장인 브리기테를 리메이크하고 탱커진들을 대폭 너프시키며 33을 아예 하지 못하도록 222 제도를 도입시켰다. 33의 파훼법은 4딜 1탱 1힐이었는데 이렇게 유동스러운 메타가 나오는 상황을 오버워치 운영진들은 지향해야 하는데 이 상황에서 222를 고정시켰다. 그렇게 시그마가 나온 후 다시 저격수 포지션을 견제하기 위한 투방벽 메타가 흥하였는데 이번에도 저격수 포지션을 너프하지 않고 모든 방벽을 너프시키며 투방벽 또한 관짝에 들어가게 되었다. 오버워치 모든 메타 부흥의 중심에는 저격수 견제가 있었고 오버워치 운영진은 이를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 만약 저격수 포지션을 조금이라도 너프했다면 지금처럼 고인게임이 되었을까?

  6. 오버워치 2와 앞으로의 문제
    오버워치 2의 개발. 오버워치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운영진들이 기존의 오버워치 1에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오리지널도 관리를 하지 못해 이 사단이 났는데 오버워치 2를 발표해서 이 문제가 사라질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차라리 오버워치 2를 개발하지 말고 오버워치 클래식을 출시하거나 222 삭제, 저격수 메타의 대폭 너프가 낫지 않을까?
    신영웅 에코는 222 메타를 견제하기 위한 신 영웅이다. 모자른 포지션을 보충할 수 있는 영웅인데 이 영웅 또한 밸런스를 잡지 않고 내버리는 바람에 딜러 포지션의 중요도가 더욱 커져 버렸다.

  7. 결론
    걍 롤하자
    라이엇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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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피나 너프해 이딴것도 괜찮은데 둠피나 너프하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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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한 캐릭터로만 하고싶다.

그래서 222언제 삭제되요??

어차피 경쟁전은 호환된다는데 옵치2 개발해봤자아님? 2만의 즐길거리가 생길지는 몰라도 공식 경쟁전 주 목적은 쌍방호환 달라질거없음

와 ㅋㅋ 여기 무슨 애새끼들 밖에 없나
초딩새끼들 도배 오지게 싸질러놨네
둠삭필도 필요하지만 초딩들도 다 걸러야해

메이 나락으로 떨어져서 기분 너무좋고 이제 얼리는 대 걸리는 시간 증가로 너프 한번 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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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블리자드 역시 갓버 워치

트레 피가 150이라서 너무 빨리 죽음.
이거 ㄹㅇ 피 200이로 상향해야됨.

누가 신고하냐 잘못없는사람도잇는데 그거가지고 신고먹이냐 어휴

넌 여물어

맘이들긴 하는데 … 그래서? 핵 유저는 모니터링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