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길이였는데 경쟁 이었어
우리가 2것점 바로앞 까지 뚫렸는데
내가 시그마로 궁이 있는체로 비비로 가서
궁을 썼는데 날렸고 궁이 어찌됐는지
한발 쐈는데 궁이 또 차서 한번더 썼는데
다 맞아서 한타는 이겼어
끝(여기서 일어남)
음…?
내가 생각해도 뭔가 이상함
(더 있었는데 점점 이야기가 이상해져서 끝냄)
으으으음?
내 친구가 오버워치 속에 있고
위도우가 갑자기 싸우다가 감정 표현하고
위도우 죽일라니까 안죽여지고
시체가 내손에 있고
으으으음!?!!?!?!?
한명 친구가 아니야
한 8명은 있었어
으으으으ㅡ으음?!!?!?!?!?
애들이 지들끼리 싸웠어
(절대 구라가 아닙니돠 다 꿈 이었어)
이이이ㅣㅇ읨ㄹ’ㅐㅗㄹ줄ㄷ;ㄹ?!!?!??!!
그레서 내가 이겼어
머ㅏ뤂뱌ㅐ듀ㅗㅁ ; 츄ㅜ;ㅈ매3ㄷ!?!?!?!?!?
그리고 꿈 속에서 깨서 학교 갈준비 다했는데
그게 현실이 아니였어
현실에서 다시 깼어
?.?.?.?.?.?.?.?>?>?>?>?>?./마눙;ㅐㅊㅍㅈㅁ
오늘 2배로 힘들다
근데 아직도 학교감’?
이젠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