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경쟁전에서 만나는 팀원들 중 90퍼는
이상한 조합이라고 생각하네.
엄청 안정적인 조합인데…
힐러,딜러는 그런거 없는데 유독 탱커들은 무조건 라자, 아니면 윈디, 아니면 호리사
이거 말고 예를들어 윈스턴 자리야나, 디바 라인하르트나 이렇게 쓰면 큰일나는 줄
아는 분들이 많은거 같음…
근데 제가 볼 때 탱커는 그냥 무슨 맵이냐에 따라 제일 크게 영향을 받는거 같고
그 다음이 플레이어의 숙련도라고 생각해요. 즉 맵별로 좋은 탱커조합이 있는데
그걸 파악해서 쓰는게 제일 좋고 그 다음이 탱커하는 플레이어가 잘할수 있는 탱커
하게 하는게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탱커도 못하면 그냥 적팀 궁 배터리만 되는
트롤이니깐…
오리사 디바면 엄청 대중적인 조합 아닌가요?
대회에만 몇번을 나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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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토론장 이용 안내에서 토론을 계속:
뻘글
뻘글 뜻을 모르나요?
그리고 이걸 순수한 질문이라고 받아들이는 당신은 도대체…
디바가 잘 해야지 가능한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자칫 잘못하면 오리사가 앞에서 가리고 있기 때문에 디바쪽에서 힐을 제대로 못받으면 바로 메카 터지거든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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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사가 앞을 가린다는게 어떤 뜻인가요?
오리사 디바 조합이 이러 이러해서 좋다 또는
이러 이러 해서 나쁘다라고
말을 하셔야 된다고요
님의 시작은 아무 근거 없이 막연이 던져 놓구
남들이 하는말 말꼬리 다는 거밖에 없음
다 질문임
힐러가 오리사 뒤에있는 경우가 많아서 시야를 가릴때가 있어용 ㅇㅅㅇ
개인적으로 힘싸움에서 잘못하면 밀리지 않을가 생각 하는디
의견 물어놓고 대답하면 말꼬리 물고 늘어지고… 자기 의견을 게시물에 적어놓고 묻던가… 뭐 어쩌란거야? 신규 빌런인가…
뭐가 말꼬리 잡는거죠?
아니요 괜찮은 조합이죠.
근데 솔직히 말하면 다른 탱조합보다 딜량이 딸리기는 함 윈스턴 디바는 기동성이 높아서 겐트가 잘 따라오면 딜량 보조가 되고 윈스턴 자체가 한번에 다수의 적을 맟출 수 있고 라자는 그냥 깡페딜량이고 그런데 바스의 3분의 1정도 대미지 가지고 있고 예측샷도 해야하고 단일대상이면서 디바도 원래 원거리 지원이 잘 안대고 근거리에서도 정말 안정적으로 에임하는게 아니거나 고감도 유저면 거의 딜 못넣어서 딜량이 딸리는 조합이긴함 글구 오리사라는 캐릭터 자체가 한 구역을 지키는 유지력을 가장 중심으로 한 탱커이면서 이동기는 하나도 없는 단단한 탱커여서 여포같은 플레이 자체를 못하는건 사실이에요…그래도 쟁탈이나 리알토 수비같은 경우에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통 딜러를
정크+위도우로 넣죠.
맵은 1거점 수비!
이러면 딜량도 꽤나 보충되고
원거리 견제도 어느정도 가능하져
오리사 나 디바 메카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아무래도 오리사가 앞에 있으면 디바 가 가려지니깐 플레이가 어렵다는게 아닐까요?
ㅋㅋ 이러고는 지금 뻘글이나 쓰고 있네 대단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