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가 제발 망하길 기원합니다

첫째, 새 캐릭터는 둘째 치고 운영을 지네 가정 운영하듯이 개떡같이 함.

둘째, 돈을 주고 구매했는데 어떠한 공지도 해주지 않고, 계정 정지나 침묵 제재 때려버림. 일단 상대 트롤과 무분별한 욕설을 그냥 성인군자마냥 그냥 쳐 듣고 있어라 이거임.

묻고 싶음. 니네는 뉴스 보고 조두순 이런 바퀴벌레 곱등이만도 못한 새끼 보고 욕 진짜 한 마디도 안하는지. 대학교 때 조별과제 하는데 갑자기 한 명이 무임승차 하더니, 갑자기 수업 시간에 너한테 근거없이 욕설하고 부모 욕하는데 현실에서 가만히 그냥 쳐 듣고 이어폰 끼고 음악 크게 들으면서 신경도 안 쓸건지. 이러니까 유저들이 질려서 떠나는거야. 게임 자체가 그지같아서가 아니라 운영을 이해 안되게 PC갖다 박고 이상론적이고 원론적인 얘기(우리는 어떠한 폭력이든 싫어해요 빼에엑) 나 쳐 하니까 유저들이 떠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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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돌아가는꼬라지보면 ㅋㅋ 반짝하고 흥하다 망할삘임 일단 유저가 ㅈㄴ들어와야 하는데 히오스2.0 되어버림 할놈들만 할듯

이미 망한거아니였나

침묵과 정지 같은 징계 시스템의 결함과 헛점이 심각하고 유저의 이탈을 가속하는 것이 사실임. 마이크로 욕하는 유저는 징계 안받고 마이크로 뜬금포 욕먹어서 새벽이라 채팅으로 대꾸해주면 바로 신고먹고 침묵징계. 심지어 욕설 및 거친 표현 전혀 없고 아무 잘못 없는데 다인큐 애들이 장난으로 신고먹여서 정지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함. 이게 다 그 망할놈의 PC주의가 블리자드를 좀먹고 있어서 그럼. 재미 있는 점은 오버워치가 초창기에 한창 잘나갈때 맥락 없이 신고누적으로 자동징계 먹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그날부로 점유율 하락하기 시작해서 3달만에 점유율 1/4토막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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