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을 키우는게 아니라
총알이 빗발치고
국회 보다도 정치가 심하고
지구에서 가장 저급한 인성질 하는 놈들 죄다 있고
무능력의 극치인 사람도 죄다 있고
그런 곳에서 살아 남기 위해
요령을 배운다.
그걸 배우는게 오버워치다.
그 요령은
신고 안당하기 위해 말수 줄이기 채팅 안하기
남들 싸울때 끼어들지 않고
나중에 신고 때려 버리기
무능력한 놈, 인성질하는 놈 신고 때리기
열심히 해도 안되는 팀
같이 던지기
어짜피 이판 던져도
팀운이라 담판 이길 걸 예측하기
게임 재밌다고 하는 건데…
개암팀원들 데리고 이기려고 하면 쓰트레쓰 이빠이 받기
그냥 던지는게 더 꿀재미
오버워치는 던지면 던질수록 재밌음
해봐 아닌가?
게임 ㅈ 같이 만들어 놔서
팀플 하려고 하면 지구 최대로 스트레쓰 받음
그게 오버워치임
반대로 그냥 즐겜하면
남들 싸움구경도 하고
나도 즐겜하는 그런 게임으로 이미 정착이 됐음
게임 1도 안하니
1도 모르지
패작 보다도 더 패주고 싶은
오버워치 패작 개발자들
정신 좀 차려라
개 엿같은 누적 신고 시스템에
프로필 비공개에
도대체 개념이 1이라도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