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는 게임 스토리 따라가고 있는게 너무 웃김

기계들의 폭동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가 오버워치를 결성하는 등 사람들의 힘을 합쳐 겨우 막아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오버워치 조직의 내부 문제가 드러나고 분열이 일어나면서 해체. 신생 오버워치는 간신히 이름만 남은 수준. 게다가 2차 옴닉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 까지.

햄스터까지 나온 마당에 스토리나 설정을 원하는 거임?

오버워치 스토리랑 게임 오버워치가 현실에서 돌아가는게 비슷하다는거

스토리 옴닉사태=인게임 핵쟁이
라고 말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