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버워치를 사랑하는 옵창입니다. 하… 블리자드님은 게임을 너무 잘뽑으셨어요 근데 이게 여기서 끝 머기업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경쟁을 하던 도중 서버 문제 때문에 팀원들은 다 탈주되고 저 혼자만 남은 일이 있는데 이렇게 서버 관리도 안돼고 심지어 유저의 의견을 반영하지도 않고 운영을 참 신기하게 하죠 오버워치는 유저의 목소리를 듣기는 하나요? 글로벌한 대기업이 이렇게 사람들의 말을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사람들도 언젠가는 등을 돌리게 되겠죠 유명한 네임드 스트리머들이 오버워치의 문제점을 말하고 그것에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것은 아주 큰일이라고 봅니다 그나마 남아 있는 유저들도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요즘 친구들이 게임 뭐해?하면 나 오버워치라고 하는게 부끄러워 지기 시작합니다 제가 사라하는 시나트라 선수가 떠나가고 더 경각심이 드네요 오버워치 할수있어요 유저들과 함께 걸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