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코리아 오버워치팀은 성희롱을 정지하지 않습니다.
루머에 거짓말이냐구요?
제가 저번주쯤에 게임을 돌리다가 6인큐를 팀으로 만났습니다.
근데 한명이 늦게 왔는지 5명에 1명이 관전자로 왔더군요.
그래놓고 저보고 대뜸 나가랍니다.
저는 매칭도 잡혔는데 나가면 불이익이라 싫다고 했습니다.
그이후에 무수히 많은 나가라는 말이 이어졌고 심지어 팀보이스를 들어와서 나가라고 지속적으로 괴롭혔습니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초등학생 5학년에서 중3쯤 되는거 같았어요.
그렇게 전 6대 1로 당하다가 제 닉네임 하나를 보더니 남자냐 여자냐 묻더군요.
전 남자였고 뻔합니다.
저중에 관전자부터 시작해 3명정도가 성희롱을 시작합니다.
남성 생식기를 하나로 만들어준다는둥 많은 성희롱을 지속적으로 했죠.
저 또한 참다가 욕을 한번 했습니다.
네 저 정지 먹여도 되요.
욕하면 정지먹고 그게 강도가 쎌수록 더 먹여야죠.
근데 그렇게 PC를 지향하는 블리자드 코리아 오버워치에서 정작 성희롱은 무시하네요?
이번 전 분명 성희롱을 사유로 신고 했고 여러번 했습니다.
근데 정지가 안되던데 이거 어떻게 설명하실거죠?
저도 욕했으니 셩희롱은 당해라 이건가요?
아니면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PC 할 필요가 없기에 그런가요?
제가 동성애자거나 여자면 정지 먹였을까요?
대체 이 게임에서 제대로 된건 뭡니까 신고 기능 없애주세요.
너거 게임사 이미지 관리용이고 실제 정지도 안먹이고 닉네임 비스무리한걸로 유저 속이는 게임 갖다버리세요.
이딴 운영자들이 뭔 정지를 먹인다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