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상위 5%를 제외하고는 정말 이 게임은 더 이상 fps게임으로써의 가치가 없다 이제 오버워치에게 남은건 루시우볼이나 레킹볼인지 머시긴지하는 겉보기에만 이쁘장하게 보이는 캐릭터들로 그나마 유저들의 마음을 잡는걸 제외하고선 이 게임에 남은것이 무엇인가? 개똥으로가는 밸런스패치에 생각이라곤 1달밖에 안한거같은 신챔에 대충 외모만 꾸미고 사람들이 왜 게임을 욕하는지 알리가 없는 우리 짜잔형은 한국올때 욕 안먹을까 싶다 진짜로 오버워치도 이제 룩딸게임으로 변해간다는게 조금씩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