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라는 게임은 사람으로 비유하면 그냥 어딘가 아픈얘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겠네

제목 그대로 오버워치라는 게임은 사람으로 비유하면 그냥 어딘가 아픈얘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겠다.
치유될 수 없는 불치병 걸린 얘.
엄밀히 따지면 오버워치라는 게임보다는 어딘가 아픈것 같은 통계분석, 운영, 그리고 의사결정.
그런 전제조건없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이 겜의 운영을 생각하면 말이 안 되니까.

그냥 '아픈 얘니까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할게.

이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