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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서의 7년
일반 토론장
Taize-31751
2023년 8월월 12일 8:5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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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간동안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겪고, 깨달은 바를 브런치란 어플에 쓰기 시작했다.
아마 거의 다 기억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