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표현이 등장하는지는 모르지만.
듣기 상당히 거북하다.
상대를 빨았다 하며 집어 삼켜서 죽이는 걸 뜻 하나본데.
빨았다는 표현 너무 상스럽다.
차라리 닦았다.란 표현을 써라.
솔직히 말하는데 빨았다는 표현은 여성 희롱자들에게서 나온 지령같은 거다.
미리 우리 사는 사회에 깔아 놓고 시작하는 거야.
범죄자쪽에선 그러한 표현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고 움직일려 하는 거고.
빨았다는 표현을 미리 사람들에게 심어 놓고 작업을 시작하는 거지.
너네 범죄자들이 왜 나쁜 짓을 ‘잘’ 하는 줄 아냐?
맨날 나쁜짓 할 걸 계속 생각하고, 회의 하고, 실행 한다고.
계속 연구하다 나온 거라서 범죄쪽이 더 빨라.
법은 항상 느리다.
법보다 주먹이 빠르단 말이 괜히 나온게 아냐.
암튼 빨았다는 표현 쓰지 마라.
오버워치1때 인벤에서 여성희롱 한 것 생각난다.
너희가 세상을 잘 모르나 본데, 계속해서 사람을 속이다가 실수해서 잠깐 그것을 사실이라 믿었는데 그 잠깐 실수 한 것을 속은 너의 잘못이다.라고 하는게 세상이다.
어떤 표현을 자주 쓰려거든 잘 알고 써라.
너무 상스러운 표현이다.
(어디쯤에서 나온지도 안다. 내 기억으론 아마 일루젼이나 아이치? 유튜브로 애들 교육 시키는 쪽인 것 같다.)
(애들 교육시키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상스럽게 표현을 하는지 모르겠다.)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지나 부랑아, 노숙자가 쓸 것 같은 표현이다.
암튼.
빨지말고 닦. 아. 버. 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