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의 결정적인 망조의 시작은 둠피다

둠피가 나오면서
힐러들 잘리고
재미없어지고
팀플 다 깨지고

그래서 나온게 모이라고
모이라는 본인 생존만 하고
힐러인데 힐은 안하고 딜이나 하고 있고
팀플 게임 팀합 다 깨지고
팀탓하고
팀플 게임 하러 왔다가
다 따로 놀고

갑자기 돌덩이가 위서서 떨어지고
옆에서 굴러와서
낙사 당하고
팀플 게임에 따로 놀고
레킹똥덩어리 유아적인 캐릭은
도대체 왜 만들어서 이 사단을 만들고

갑자기 다이너 마이트 터지고…
외계 로봇 날라다니며
폭탄에 빔쏘고…

궁극기 수준을 좀 봐라
블쟈야 밸런스 파괴하는
레킹볼 궁극기, 애쉬 궁극기, 모이라 궁극기
이런 영웅들 궁극기가 정상으로 보이냐?
게임을 좀 해봐 게임이 얼마나 엿 같은지
그냥 게임성 망치는 망조 영웅들이야

머리는 쓰라고 있는거지
니들 처럼
보기 좋으라고 달고 다니는게 아니다.
블자야 게임을 좀 해서 알든가
모르면
아는 사람이 말하면 좀 들어라
레킹볼 같은거나 쳐 만드는 유아적인 수준의
개발자야

근데 그렇게 따지면…
맥크리 총은 구경이 대충 20mm인데요…

아니이이이이 이것으으으으으은!!!
토론장 1차 세계대전 강자들의 만남!?!?!?!?!??!?
(미리) 냠냠

:hamburger: :hamburger: :hamburger: :hamburger: :hamburger:
나도 미리 준비

내가 오버워치를 하는 이유는

  1. 그래픽이 좋아서

  2. 조작이 편해서

  3. 각종 UI와 옵션 설정이 편해서

  4. 내가 와우의 전장을 좋아 해서 많이 했었고
    전장 부사령관 칭호 까지 얻었다.
    그리고 와우는 전장에서 공대장을 맡게 되면
    내가 파티 배치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고
    공장이 채팅으로 지시도 내린다.
    예를 들면 아라시 분지 같은 경우는
    15 대 15 전장인데
    1파티는 어디로 2파티는 어디로 이런 지시를 내린다.
    물론 말을 안듣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은 공대장 지시에 따른다.
    와우 전장을 많이 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전략이다.
    각 전장별로 이길 수 있는 좋은 전략이 있다.
    전장 초보들은 그걸 모른다.
    그러나 전장 경험이 많은 고수는
    상대를 교란 시키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템빨이 딸려도 이길 수가 있다.
    그게 와우 전장의 매력이다.

    오버워치는 와우의 전장을 많이 베낀 게임이다.
    내가 와우 전장에서 불만이였던게
    캐릭터를 만렙까지 키워야 한다는 불편한 점과
    게임 도중 캐릭터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이 였는데
    그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게 오버워치다.
    이 부분 때문에 내가 오버워치를 매우 좋아한다.

  5. 시네마틱은 진짜 예술이다.

  6. 맘에 드는 캐릭터가 있어서

  7. 초기에 프로필이 공개여서 좋았다.

지금 오버워치의 문제점은

  1. 게임이 재미가 있으려면
    열심히 했을 때 보상이 있어야 한다.
    지금의 오버워치는 열심히 해도
    재미도 없고 열만 받는다.
    그 이유는 많다.

    내가 와우의 전장을 좋아 했던 이유는
    그당시 레이드를 뛸 형편이 되지 않아서
    전장을 뛰면서 전장템으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있었다.
    오버워치는 내가 플레이 시간만 거의 2500시간 이상되고
    내가 산 황금무기만도 30개 이상 될텐데…
    도대체가 뭐가 남는지 모르겠다.
    남으건 영구 제재당한 5개 계정이다.
    게임을 많이 하면 당연히 0인분들 패작들 대리들을 많이 만난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시비가 붙고 서로 신고를 넣는다.
    그러다 보면 제제를 당하고

    회사가 고객에게 사랑받으려면
    그 회사 제품을 애용하는 고객을 대우를 해줘야 한다.
    오버워치를 연예인이라고 가정하면
    열성팬에게 배푸는게 있어야 한다.
    지금의 오버워치 개발진들이 하는 짓은
    열성팬에게 어떻게 하면 빅엿을 먹일가 고민하는
    패작의 왕중의 왕이다.

  2. 던졌을 때 더 재밌는 게임은 처음 봄

  3. 내가 본 게임중에 팀운이 가장 심하다.

  4. 아무이유 없이 신고 넣어도
    신고 카운트 매겨서 자동제제 한다.

  5. 돌연변이 영웅의 정도가 도를 지나쳤다.
    게임성을 키운게 아니라
    게임성을 폭파시켜 버렸다.

  6. 예측이 너무 되도
    너무 안되도 재미가 없는 거다.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너무 뻔해도 재미가 없고
    너무 말이 안되도 재미가 없다.
    지금 오버워치는 너무 뻔하거나
    너무 말이 안되는 상황이 너무 많다.
    나는 솔직히
    첨에 우리팀 영웅 선택한 것만 봐도
    아직 싸우지도 않았는데도
    이길지 질지를 80% 이상 맞출 수 있다.
    그런 게임이 오버워치다.

    내가 수천번 얘기하는
    나같은 사람 6명 있으면 100연승도 가능하다는 얘기는
    오버워치 이해도가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오버워치는 미션이 있고
    영웅간의 조합이 있어서
    어떻게 플레이하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는 줄을 안다.
    쉽게 얘기해서
    게임에 이기는 방법이 그냥 딱 나와있는 게임이다.
    정답은 이미 나와있고
    팀원들이 그렇게 하냐 안하냐가 승패의 요인인 것이다.

  7. 게임을 좀 해봐
    블쟈야
    블쟈야
    게임을 좀 해보라고
    게임 1도 안하니
    내가 뭔소리 하는 지 모르지?
    당연히 모르지
    게임을 안하는데…

:cut_of_meat::cut_of_meat::cut_of_meat::cut_of_meat::cut_of_meat:
구워놔야지

햄버거도 맛있음 :yum:

헴버거
맛있쥐

???: 진짜 찌끄레기 탱 힐들 눈없고 손없는 찌끄레기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타락중…

하수 탱커의 특징)
화물하고 거점을 안온다.
우리 팀원을 안본다.
싸우기 불리한 코스로 팀원을 안내한다.
진입 타이밍을 드럽게 못잡는다.
전체적인 상황 파악을 드럽게 못한다.

하수 힐러의 특징)
2인분 이상 하는 사람 힐 안주고
0인분 새끼 힐 열심히 주다가 죽는다.
힐주다가 죽으면 순교라고 생각하는 건가?
생존도 실력인 거 모르냐?

아나는 너무 안 움직여서 문제고
메르시는 너무 위험한데서 힐주다 죽고
그 외는 별로 언급하고 싶지도 않음
힐을 줘야 힐러지
무늬만 힐러인 놈들이 70% 이상인데…

힐 안줄거면 제발 탱이나 딜러 하래도
꼭 억지로 0인분 쳐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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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데

이건아님

팀운은 당연히 팀게임에서 없을 수 없지 그건맞지 근데 잘하면 점수오름 이건팩트

이건 문제가 될 게 없음

뭐 그건 어느정도 인정함

니같은 사람이 아니라 프로 6명이면 이해하겠다
별 잘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핵이니뭐니 하는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다 인정한다
난 그렇게 뒤끝있게 쟤랑 시비붙었으니 쟤 말 다 틀렸다 해야지 안그러거든
맞는건 맞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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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이죠?

잼민이의 특성인
욕을 안하는 특징이 있지
넌 타락했다

난 오리사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함ㅋㅋ

부계정 무한 생성, 핵 대리


이런일이…

너도 중딩이 되기 얼마 안남았으니…
넌 타락할것이다

둠피가 많은 떡밥을 뿌렸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갑자기 출시됐죠…
뭐 여론은 우클릭빼곤 괜찮단 반응이였고, 그 당시엔 하는 사람이 없는 비주류였죠. 전 브리기테~정크렛 부터
망했다 생각합니다.
토르비욘 딸이면서 나이도 어린데 웬만한 딜러들이랑 비비고
웬만한 힐러들보다 힐 잘되고,
탱킹도 방패, 궁으로 적당히
잘 되는 편이라 브리 없는 팀은 무조건
진다라고 봤었죠…
밸런스가 오버밸런스였고, 정크렛도 충격지뢰 2개 패치이후 부턴 거리별 데미지도 없어서 기본좌클+충격지뢰만
맞춰도 200체력이 끔살인 시절이라,
정크가 상당히 자주 쓰였죠.
본인들이 사기로 만들고 다시
너프시키는게 솔직히 현명해보이진
않습니다. 오버워치2가 오버워치보다 인기를 잘 끌 수 있겠지만
2기는 언제나 졸작이란 평도 있어서…
전 지금 옵치는 워크샵도 발전했고,
밸런스만 고치면 좋다고 봅니다.
기존의 단순함도 유지됬으면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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