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플레후반까지 가봐서 다이아 초반인 애들하고도 게임 해봄.
그리고 브론즈 1500에서도 해보고 다시 플레까지 가봄.
우선 내가 느낀건 별반 차이가 없어 ㅋㅋㅋㅋㅋ 잘하는 애는 잘하고 못하면 못함 그냥 티어만 다른거지 (실버에서 오리서 방벽있는 바스 짜른다고 앞에서 튕겨내기 쓰는 겐지는 본 적 있음) 일단 망겜이 된 것에는 유저의 탓이3분의1 핵이3분의1 운영3분의1인데 실버에서 골드가 나오면 골드가 잘난 척하고 골드에서 플레 만나면 플레가 잘난 척 함.
경험담이 골드에서 게임하는데 플레가 골딱이라면서 자기는 플레네 함.
정작 자기는 내가 루시우 했는데 맥크리로 짐.
그래도 골딱이라면서 플레부심 오지게 부림.
그리고 다이아는 솔직히 초반에는 운빨로 간 사람이 많음.
다이아 부심 부리는 사람 점수 물어봤을 때 후반이면 실력있는건데 지금은 모름.
옛날에는 조합만 잘 맞추면 갔는데 지금은 힘듬. 양학이 많아서
3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