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개발자 아이디어, 메시지

안녕하세요. 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이전에 제게 손을 건네주셨던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사과할 자격도 없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몰랐던 제가 적어도 변명 정도는 하게 해주세요.
사실 저는 오버워치가 어떤 것을 원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저 새로운 영웅만 있다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말했던 콘텐츠의 부족은 영웅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정되지 않는다는 것 중에는 한정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오버워치가 잘 됐으면 하는 제 마음처럼요.
거창하게 말했지만, 그만큼 제게 소중해요. 제 어린 시절을 함께해준 게임이니까요. 그리고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최근 몇 년간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 글은 매우 깁니다. 새로운 모드에 대한 설명이 아주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글 쓰는 거 너무 지치네요…

이렇게 말한 김에 보답을 준비하지 않으면, 이 사과의 의미도 불확실해지겠죠. 새로운 아이디어입니다. 이것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마음을 담겠습니다.

이전에 사계절마다 사용할 수 있는 맵을 다르게 하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있는 서버마다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나라의 계절이 다르듯이, 서버마다 계절이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이를 계절 서버라고 부를까요?

어쨌든, 이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 아이디어였습니다. 단지 지형의 외관을 바꾸는 건, 유저들이 현재의 오버워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이번에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게임과 재미를요.

  1. 빌딩 점령
  2. 쟁탈
  3. 보물 레이스
  4. 버스 운송
  5. 영웅 아케이드
  6. 작전

흠… 꽤 많네요. 제대로 설명하려면 많은 공간이 필요하겠어요.

이전에 제 아이디어에서 어떤 부분을 참조해 보자면, 많은 영웅의 리워크에는 지형의 변화와 새로운 구조물이 필요합니다. 이것부터 시작해 보죠.
지형을 파괴하거나, 만들기도 하죠. 혹은 변형만 시킬지도요.
그럼, 지금의 지형에서 변형만 주면 새로운 모드가 태어날까요? 그렇지 않죠. 게임에서, 지형은 플레이어에 의해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그 플레이어가 움직일 목적이죠.
현재 출시되는 맵들은 오직 모드를 위해 만들어지는 보조적인 맵이죠. 이것이 주 모드가 되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습니다.
한 지형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면, 그 지형은 목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플레이어를 틀 안에 가두죠. 이것에 답답함을 느끼는 유저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맵을 변형시킬 수 있다면, 답답함은 조금 해소될 것입니다.
현재 맵은 숙련도가 있는 유저에게 과도한 메리트를 주고 있기도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선택지를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들은 더 많은 영웅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확실하고 더 많은 선택권을 원하는 거죠. 때에 따라 다른 방법이 존재하고, 실제로 효과가 있어야 하죠.

“영웅은 더 명확한 능력이 있으며, 더 많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네요.
이것에 대한 방법은 지금까지 제 게시물에 적어두었습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명확한 장점을 가지고, 맵을 능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드”
이것이 필요하겠네요.
그럼, 이제 새로운 모드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1. 빌딩 점령
    거대한 빌딩을 팀이 점령해야 하는 모드입니다. 이 거대한 빌딩의 면적은 루시우 볼의 경기장보다 조금 큰 정도이죠.
    각 층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포인트가 있으면 다음 층으로 올라갈 수 있죠.
    이 바벨탑과도 같은 빌딩은, 층을 올라갈수록 아군의 도움이 필요하게 됩니다. 자칫하면 떨어져 버릴 테니까요.
    포인트는 빌딩 안의 NPC와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집니다. 해당 NPC를 보호하는 편이 포인트를 얻기에 더 좋을 겁니다. 적을 처치해도 포인트를 얻습니다.
    그렇다면 맨 위층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자신을 숨길 수 있는 벽은 존재하지만, 그나마도 금방 사라질 것입니다.
    최상층에서는 벽이 간헐적으로 생성됩니다. 이 벽에 상호작용을 하면, 바라보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벽에 의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가 보세요. 물론 나아갈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최상층에 도착한 사람에게는 메리트가 없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최상층에는 특수한 장소가 존재합니다
    무려 기관총이 있습니다! (별로라고요?) 거치대가 있는 설치식 기관총입니다. 기관총 주변에 방어벽이 있으며 적으로부터 지켜줍니다. 대미지는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총의 조준경에는 월핵이 있습니다! (솜브라 멈춰!) 먼저 자리 잡고, 아군에게 적을 브리핑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바스티온이 이것을 사용한다면 웃기긴 하겠네요.
    이 탑은 한 번 죽거나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야 합니다. 도중에 영웅을 바꿀 수도 없죠. 아군과 협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각 팀은 전용 엘리베이터를 사용합니다. 자신이 갔던 곳은 바로 이동할 수 있죠.
    물론, 이미 최상층에 올라갔었다면, 비상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여 빠르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비상 엘리베이터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최상층에 도착한 플레이어가 일정 수 이상이 되면, 최상층의 거점이 활성화됩니다. 이 거점은 매우 넓기 때문에, 점령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이기고 싶다면, 끝까지 노력해서 올라오세요. 사실 꼼수도 있습니다. 높은 층에는 창문이 없습니다. 창문을 넘어 더 빨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찔한 높은 빌딩의 경험을 선사할 겁니다. (마음 단단히!)
한번 빼앗기면 절대 넘을 수 없는 층도 있을 겁니다. 아군과 협력이 중요하겠죠.
(???: 빨리 죽어서 다른 영웅으로 바꿔 와!)

맵은 형상은 어마어마하게 큰 백화점이나, 하늘 높이 있는 루시우 볼 경기장으로 향하는 빌딩입니다. 아니면 진짜 바벨탑이어도 괜찮겠죠.

  1. 쟁탈
    이 모드를 요약하자면, 영웅이 거점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가장 긴 모드 입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모든 영웅은 기차를 탑니다. 각 팀의 기차가 출발하면서 시작하죠. 건너편 기차의 적을 보면서 인사해 보세요.
    기차는 매우 빠르게 가속하여, 역에 도착합니다. 총 때문에 기차의 문이 떨어져 나가면 무섭겠네요. 기차에 타면, 창문으로 아군의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기차는 총 5개의 구역의 영웅을 내립니다. 아군과 함께 내려서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운이 좋다면 적과 아군은 모두 1대1을 할 수도 있겠죠. 전채 채팅으로 도발해 보세요.
    기차를 다시 타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활했을 때 각 팀은 다른 기차를 사용합니다. 기차역에 도착하면 건너편에 있는 적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요.
    기차역에서는 특별한 휴게소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힐팩이 존재하죠. 구역마다 종류가 다릅니다. 어쨌든 빨리 거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거점이 활성화되기까지의 시간이 현재보다 많이 깁니다. 2분 정도 걸리겠네요. 이때 아군은 모여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겁니다.
모든 영웅은 이 거점에 가기 위해서는 기차를 타야 합니다. 잠시 뒤에 영웅은 상호작용으로 내릴 거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긴급탈출 하세요!
이 모드의 거점은 매우 작습니다. 심지어 기차역에서 멀죠. 이 거점을 탈환하려면, 아군과 팀을 이루어 진을 치는 것이 좋습니다.
숲에서 길을 잃지 마세요. (???: 길을 잃었다~)
거점은 게임마다 생성되는 지점이 다릅니다. 거점이 활성화되면, 화면에 가장 빠른 이동 경로가 표시됩니다.
실력이 좋다면 혼자서 거점을 사수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다른 플레이어들이 집중적으로 노릴 것입니다.
이 거점의 개수는 1개 혹은 여러 개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개라면, 거점을 향하면서 난투가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고지대를 탈환하여 공격하기도 하고, 거점 주위만 보호하는 플레이어도 있겠네요.
여러 개라면, 과반수 이상의 거점을 점령했을 때 승리할 수 있을 겁니다. 이때는 플레이어들이 다른 장소를 공략하기에, 난투는 적어지겠네요.
거점이 매우 작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점령 기여도는 대부분 자신의 킬 관여율에 비례할 것입니다. 자기 영향력을 인정받으세요.

기차는 현재 부산에 있는 기차를 사용하면 되겠군요.
부산의 기차를 이용해야 하니, 부산의 맵을 사용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기차여행으로 유명한 곳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는 미국이나 캐나다도 정말 멋지더군요.
멋진 기차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리)

  1. 보물 레이스
    보물을 위해 전투하는 모드입니다. 이것을 얻기 위해 요원들이 파견되었습니다.
    이곳은 시야가 매우 불편한 곳입니다. 그야말로 정글이죠.
    진흙이 너무 묻으면 시야가 약간 가려집니다. 시야를 흔들면 금방 사라집니다(아주 매우 약간 방해합니다). 진흙으로 범벅된 괴물이 될 수도 있겠네요.
    함정은 영웅을 느려지게 만듭니다. 몸을 웅크리면, 빠르게 풀려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이곳에서는 소리와 흔적을 잘 살피면서 적을 상대해야 합니다. (길을 잃었다~)

모든 플레이어는 보물이 있는 사원에 진입해야 합니다. 핑을 주고받으며, 길을 찾으세요.
찾는 데까지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을 겁니다. 사원을 찾으면, 맵에 표시가 됩니다. 사원에 들어간 영웅은, 만약 죽어도 사원 안에서 부활합니다.
사원의 안에는 매우 큰 유적이 존재합니다. 보물도 이 문명의 유물이었죠.

유적은 영웅의 첫 발견 이후 조금 뒤에 활성화됩니다. 활성화되면, 유적의 곳곳에 보물이 1개 생성됩니다. 보물은 총 5개입니다.
영웅이 보물을 가지고 있으면 잠시 뒤에 본부로 전송합니다. 보물이 회수되면, 다음 보물이 생성됩니다.
더 많은 보물을 회수한 팀의 승리입니다.

이 보물은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물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즌이 지나면, 보물의 효과가 달라지는 거죠. 혹은 새로운 보물만 추가되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물의 효과는 보물마다 다릅니다. 스킬의 쿨타임을 줄여주기도 하며, 적을 몰아내는 레이저를 방출하기도 하죠. 혹은 공격력이 매우 강해지기도 합니다.
주변 영웅의 이동을 멈추는 효과는 어떨까요? 마치 인피니티 스톤 같네요.

보물을 회수하지 않고, 가지고 있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5개의 보물이 모두 생성된 뒤, 일정 시간 내에 보물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팀의 승리이죠.
타노스! 인피니티 건틀릿!

유적 안에서는 적과의 교전이 일어날 것입니다. 유적은 매우 넓었으면 좋겠네요. 플레이어가 보물을 가지고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유적 안에서 보물을 가지고 숨어있는 메르시는 스릴을 즐기고 있을 겁니다.
보물을 가지고 있는 라인하르트가 아나의 궁극까지 받으면 정말 강하겠네요.

사원에 들어가는 과정은 떼어내면 괜찮겠지만, 이 과정이 선수에게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맵은 아마존을 배경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젠야타가 존재하는 사원이어도 괜찮겠네요.

  1. 버스 운송
    지금까지 영웅들은 알지도 못하는 화물을 운송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능동적으로 사용하는 화물이 필요합니다.
    이제 영웅들은 버스를 이동시킵니다. 버스는 스스로 움직이며, 아군이 임무를 완수하면 다음 역으로 이동합니다.
    "밀기 로봇이 2개 존재하며, 각자의 기지로 향하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버스는 제한 시간 내에 종점에 도착해야 합니다. 영웅들은 신속하게 임무를 완수해야 합니다.
버스가 종점에 도착했을 때, 더 높은 영향력을 가진 팀의 승리입니다. 영향력은 임무와 버스의 상태로 정해집니다.
버스에 NPC들을 태우기도 하고, 정류장에서 가까운 건물에 있는 NPC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NPC를 원하는 구역에 데려다 줄 수도 있죠.
이것들은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임무를 완수하면 정류장 주변의 건물이 점령됩니다.
이 모드에서는 버스를 매우 소중하게 지켜야 합니다.
적 팀의 버스를 공격하여 이동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아직 적이 오지 않은 건물의 NPC를 미리 죽여놓을 수도 있습니다.
버스가 정차한 곳에 이미 NPC가 죽어있다면, 빠르게 다음 정류장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영웅들은 한가하게 버스를 타고 있을 시간이 없죠. 임무를 위해서는 직접 뛰어야 할 겁니다.
마지막에 버스가 정차되었을 때, 점령한 건물과 도와준 NPC를 바탕으로 점수가 계산됩니다.
적을 방해했다면 추가 점수를 받습니다. 이 점수는 높지 않습니다. 버스가 종점에 도달하면, 각 팀의 점수를 계산합니다.
영웅의 승리포즈 뒤에 거대한 골드 자루가 있으면 재밌겠네요. 이 자루는 성과에 따라 크기가 달라집니다.
버스 안에 있는 NPC의 숫자또한 계산에 포함됩니다.

  1. 영웅 아케이드
    영웅 별 특별 아케이드를 수시로 출시합니다.
    제가 떠올린 아케이드는 둠피스트의 복싱 경기장입니다.
    이 아케이드에서는 영웅들이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웅크리기와 도약 그리고 공격만 사용할 수 있죠. 그리고 이 모드의 특징은 콤보가 있다는 것입니다.
    대전 격투 게임처럼 싸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전략을 세워야 할 겁니다.
    그저 복싱만 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동작을 응용하여, 레슬링 같은 동작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영웅들만의 아케이드 모드가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작전
    현재 오버워치의 맵에는 여러 건물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건물을 이용하며 전투하는 모드입니다.
    각 건물에는 영웅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힐팩이 있는 건물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아이템입니다.
    각 건물에는 다른 아이템이 존재하며, 이것을 가지기 위해 전투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 모드의 목적은 아주 거대한 거점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이 거점은 매우 크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거점 점령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2. 한 번에 점령하는 정도가 구분됩니다.
  3. 점령 정도에 따라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현재는 점령의 정도가 3개로 구분되지만, 이 거점은 무려 5개로 구분됩니다. 별 모양으로 나눠지겠네요.
이 거점에는 항상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이벤트는 이렇습니다.

  1. 조금의 엄폐물밖에 없는 개활지입니다.
  2.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연막탄이 터집니다. 이때 경고음이 들리며, 아군이 잘 보이지 않게 됩니다. 공격이나 회복 스킬의 사거리가 매우 줄어듭니다.
  3. 거점 안에서 큰 폭발이 일어납니다. 작은 경고음이 있으니, 주변의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4. 특수 연막탄이 터집니다. 거점 안에서는 피아식별할 수 없습니다. 주변의 아군을 잘 의지하세요. 기본 사거리는 유지됩니다.
  5. 엄폐물이 추가로 생성됩니다. 이후 이동식 감시 포탑이 설치됩니다. 이 감시 포탑은 공중을 이동하며 주변 벽에 달라붙습니다. 파괴할 수 있으며, 이후 재생성됩니다.
  6. 맵을 가로지르는 거대하고 투명한 벽이 생성됩니다.
    이벤트의 순서는 항상 이렇게 되어있지 않아도 됩니다. 가끔은 순서가 뒤바뀌어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플레이어가 거점을 점령하면, 다음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이후 각 팀은 다시 점령해야 합니다. 먼저 점령을 3번 하는 팀의 승리입니다.
거대한 거점 안에서도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잠시 무적이 되거나, 휴대용 힐팩, 적은 데미지를 주는 독 수류탄,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아이템, 아군과 위치를 바꾸는 아이템
거점의 점령도를 증가시키는 아이템, 일회용 영웅 강화 아이템도 존재합니다.
다른 모드와 겹치지 않는 선에서 여러 효과를 넣는다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이런 작전은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도시 혹은 시골. 그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든 문제가 일어나니까요.

이런 모드들은 어떤가요? 이후 오버워치의 콘텐츠를 생각해 보았는데, 혹시 맵의 아이디어가 부족하시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DEAD BY DAYLIGHT와 콜라보는 어떠신가요. 꽤 재밌는 지형이 있습니다.
DEAD BY DAYLIGHT도 다른 작품과 콜라보를 많이 했습니다. 쏘우, 기묘한 이야기, 사일런트 힐처럼요.
감옥처럼 생긴 지하, 쓰레기 처리장, 연구소, 학교 등 여러 재밌는 요소가 있습니다. 매우 입체적이죠.

오버워치도 이런 새로운 도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모이라의 연구소나 오리사가 지키던 학교가 궁금하네요. 기묘한 이야기에서 나오는 백화점도 있죠.

개발자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