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22 로 바뀐다 했을 때 자유롭게 다양한픽 활용 못하는점에서 비판했고 222로 경쟁전 바뀌고 많이 안했는데 운영진이 내맘을 알아주었는지 자유경쟁전이 나옴 티어가 브실골이라 트롤도 많고 무개념도 많고 다딜 6딜 조합 나오는 상황에서도 내가 원했기에 그래도 최대한 참고 맞춰가면서 하려함
그런데 다시 해보니 아니라는 마음이 더듬.
내가 감정 상하려 이게임 하나 이런 생각이듬
이런 생각을 하게 된 큰 사건은
듀오랑 자유경쟁전만남
둘다 딜러 내가 그래서 듀오가 딜러 둘다 하는건 아니죠 하니 하더라고 여기까지는 그냥 넘어감 그래서 나두 그냥 딜러 하겠습니다 하고 픽 하면되니깐
근데 이후 열심히 딜러 픽해서 하는데 밀리니 내탓만 함 하도 어처구니없고 화가나서 그 친구들한테 온갖 욕은 다한듯 팀보로도 하고 채팅으로도 하고 더써봤자 내 마음만 아프니 여기까지만 얘기하겠음… 내가 왜 이런 나쁜 감정 들어야하면서 게임하나 이런 생각드니 더 이상 못하겠더라
내가 하고픈말은 그래도 오버워치 초창기때 부터 접했고 고티어는 아니지만 정말 열정을 가지고 했고 최대한 클린하게 나이 떠나서 소통하면서 열심히 하려했음 왜냐 너무 좋은게임이었고 오버워치 통해서 게임이 문화가 되엇으면 하는 마음도 컸음
근데 오버워치는 2가 나올 때까지는 기다리는게 맞는거 같음. 그때까지는 내일에 집중하던가 그냥 아는 사람들이랑 클린하게 게임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더라 .
그렇다고 222 하면 되지 않느냐라는 의견도 있을텐데
222는 단조롭거나 균형이 안맞으면 나사빠진 게임이 되어서
더 별로인거 같음 물론 최근에 아는 분들이랑 같이 해보니 나쁘지는 않았고 케릭 폭 넓히니 자유경쟁전보다는 나은거 같은데
그래도 먼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답답
결국 오버워치 경쟁전 자체가 문제가 많은 시스템
그러니 블리자드가 각성해서 오버워치2는 조금 기존 문제점을 잘 보완해주었으면 함
이거 보완안하면 나는 오버워치는 앞으로 열심히 안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