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경쟁전에서 갑자기 외국인들이 매칭되는경우가 많아졌습니다.이같은상황에대해서 서버가 통합되어서 그런거라고 들었는데 매칭시간을 줄여주는효과가있지만 한국유저와 외국게임유저와의 수준차이가 매우크다고 느낍니다.이기적인 중국인들은 지들말로 지껄이고있고 소통할생각도없습니다.오버워치 같은게임에서 소통이 되지않는다는것은 치명적이며 심지어 플레이어기량이 매우떨어진다고느낍니다.한국유저가 외국유저보다 실력이 좋다고주장할수있는것은 오버워치 월드컵 3연패를 해오며 증명되었다고생각하고 이 같은상황때문에 게임에서 패널티를 가지고 게임을진행하거나 패배하는경우가 빈번합니다.한국서버만은 따로만들어 비슷한유저의 수준끼리 게임을 매칭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제발 일좀합시다.유저의견반영하고 프로들한테 자문도좀 구하고
일본이라면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와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3연패를 했다곤 하지만
어디까지나 최상위권의 얘기죠
각 나라의 평균적 실력격차 문제보다는
소통과 인터넷 연결 등의
환경적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해요
결국 문제는 문제지만요
그냥 한국플레이어들이 줄어들어서 서버를 단일한국섭으로 운영하기 힘들어서 회국인 매칭을 붙었겠죠…블리자드코리아의 일처리에 실망한 유저들이 많이 떠나고 이로인해 실력이 위로 올라갈수록 보던 사람만 보고 222로 인한 매칭시간이 늘어나고…신규유저는 없는 편이고…그래서 없는 유저들을 타국 유저들과 매칭되게 만든거라고 생각 합니다…
블리자드에서 유저의견은 안받아준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당장에 기술지원토론장에 활동이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