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로 넘어오면서 일부 지형지물에 손을 댄 건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오버워치1에서 쓰던 전장에 이걸 추가 못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오버워치2를 처음 플레이할 당시엔 기존 맵들의 새로운 풍경에 좋아했지만
경쟁을 오래 플레이 하다 보니 또 오버워치1때의 맵 풍경들이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러니 같은 맵이여도 낮, 밤, 저녁 등등 각기 다른 풍경 모드를 랜덤으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라도(밤),
지브롤터(저녁),
66번 국도(낮),
아이헨발데(낮)
이 전장들 오버워치2에서 구현 못하는 건 아닐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