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가 처음 나왔던 5월 달 수학여행 갔을 때 처음 피방에서 접한 뒤로 지금까지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대로가면 진짜 오버워치 망할 거 같아 글 남겨봅니다.
우선 오늘 경쟁전을 하며 2판당 한 번 꼴로 대리 유저를 만났습니다. 팀원들도 전판에 그 유저를 만났고 대리임을 알았기에 다같이 신고를 하였죠. 하지만 대리유저는 제제받지 않았습니다. 저희 유저들은 예전부터 욕설, 패작, 대리 등 게임을 더럽히는 것들에 대해 지속적인 컴플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ai의 도입으로 인해 욕설유저의 제제율이 올라가 좀 더 클린한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왜 대리유저는 유저들이 계속 건의해도 개선방안을 내놓지 않고 아직까지도 제제율이 낮은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