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반값

ㅋㅋㅋㅋㅋㅋㅋ 산 사람 뭐가됨

블쟈가 보상을 한다는 루머도 있긴 합니다.

근데 물건 가격이 내려가는건 원래 있는 일이고
게임도 거기에 제외대상은 아니죠.

다만 시기가 좀 빠른 것이, 블쟈가 많이 위태롭긴 한가봅니다

저도 오버워치를 제가 1년정도 전에 사서 잘 하고있는데 지금 오버워치가 반값이라서 22500원을 손해본거 잖아요. 근데 제가 지금 접속했는데 아직 뭐 안주네요? 아니면 돈을 22500원을 다시 돌려주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현질처럼 돈이 들어오는거 말고 아니면 오버워치 안에서 뭘 줘도 이건좀 아닌거 같앙ㅅ… 솔직히 현금으로 돌려주시 거나… 블리자드 관계자 분들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22500원 손해보고… 게임 플레이를 한다니 좀 기분이 안좋죠… 22500원이면 1000원짜리 라면을 22개를 먹는거 잖아요. 이부분은 따로 환금을 해주거나 오버워치 게임 내 상품이 아닌 오버워치 게임을 기반한 피규어등 22500원 정도하는 것을 주던가… 지금 까지는 아무보상이 없는데 2월달 안 까지는 22500원을 돌려주시거나 게임안에서 좋은것(원하는 사람이 있을수있지만 저는)이 아닌 솔직히 직접 사용하거나 만질수있는? 그런것을 주시거나 해야지 않나라는 입장이라는것을 블리자드 회사 측에 말하고 싶네요.

가전제품이든 머든 비싸게 주고 산사람에게
싸게 산 사람때문에 보상해줌?
신기하네…

외부론 pc질 내부로는 인종차별 하면서 팬 생각 안하고 모바일 내놓고 겉은 블리자드 속은 액티비전인 회사가 오버워치 가격 인하

1년 동안 먼저 플레이 한 값이 22500원인거 아닌가요?

휴대폰도 기계도 나중에 값 내리잖아요.

블리자드가 보상을 해주는건 서비스일 뿐입니다.
물론 서비스 주면 기분좋죠.
하지만 의무는 절대 아니에요

니들 전부 래밸 200넘었는데? 먼저 플레이 했자나 빠가들아 지금 산 사람들은 지금 플레이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