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예고 시네마틱 영상 나온지도 벌써 1년 가까이 되가는데
그거 발표할때 앞으로 오버워치 2 발매전까지 오버워치 신규 영웅은 없다고 못박았고
말이 신규영웅 미출시지 사실상 거의 모든 인력 옵치2에 매진한단 소리였음
그 결과 옵치1 최근 패치내용 보면 그저 시간과 노력 안쓰고 좀 부진한캐릭이면 수치상 버프, 과도하게 좋다는 캐릭이면 수치상 너프 . 생각없는 패치만 토해내고 있고.
그런데 지금 1년가까이 지났는데 옵치2 개발진척도 보여주는 것도 아무것도 없고
유저들이 옵치2 발매전까지 옵치1 방치한다는 발표했을때도 그렇게 폭주안한이유도
이렇게 블쟈가 무능력하게 옵치2 발매 못할 줄은 몰랐던거지
그나마 블자가 옵치1 신경써주던것도 옵치리그 시장이커서 돈벌이가 좀 되니까 관심있었는데
리그도 ㅈ망한 시점에서 과연 블자쪽에서 옵치게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여기서 운영 문제점 지적하고 밸패 울부짖는 사람들 관심 쥐 ㅈ만큼이라도 갖고있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