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수준

개발자 수준>

게임을 안하고 개발만 함
게임성에 대한 이해도 부족
세계관만 넓이고 실제 게임성은 엉망
둠피, 레킹볼, 모이라, 에코 이런 변종 영웅들은
정식모드에선 제외하고
서브 모드에 넣어라 좀
게임 너무 난잡하다.
가뜩이나 팀운 심한 게임을
더 심하게 만듬

그리고 프로필 비공개로 패작 부추기고
연승하면 이길 수 없게 팀차이 나게 매칭 시키고
게임을 하는 유저라면 모르기 힘든 것들이다.

무엇 보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신고 시스템
머저리 같은 개발자는
게임 1도 안하니 이런 병신 같은 시스템 쳐 넣었음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고 일을 해라
뭔소리 하는 지 모르겠지?
당연히 모르지 게임을 안하는 데
겜을 해보고 느껴봐
게임을 안하고 게임에 대해 모르니
당연히 뭔소리 하는지 모르지
이 답답한 개발자야

그냥 결론만 알려줄게
똥보다도 더 드러운 누적 신고 시스템 실패~
갖다 버려라
즐겁자고 하는 게임
게임하면서 똥 보다도 더 드러운 걸 느낀다.

욕설로 제재 당하는 경우는 채팅만 막는 게 막고
게임 불참 제재와 아군방해는 제재는 경쟁전만 못하게 하는 게 맞고
핵 제재는 모든 게임 모드 제재하는 게 맞다.
시비 붙어서 서로 신고 넣은 걸
아예 접속을 막아 버리는 드러운 정책
고객 뒤통수 치는 게임 누가 하겠냐?

니들 정책의 문제점은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이 그만큼 신고를 많이 당하고
게임을 좋아 하던 사람들이
제재 당하는 일이 많이 발생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니들 존나게 욕하는 거고

내가 니들 신고 넣는 기능 있었으면
하루에도 3번 이상씩 신고 넣음
이게 니들이 만든 신고 시스템이다.
이유 불문 신고 넣으면 정지 시키는 거

게임 내에 유저 신고 시스템만 넣고
지들 버그 신고 기능 조차 없다.
생각을 하고 일을 하자 좀

운영자 수준>

지나가는 똥개 수준
유저 개무시
유저도 운영자 개무시
개 같은 운영자가 운영해서
아주 개판됨

유저 수준>

초딩, 중딩 많음
유치한 말장난 너무 많음
게임 수준 굉장히 떨어져 있고
금방 질림
팀운 끝판왕 게임
전문 패작꾼 많음
전문 시비충도 있음
노 양심 핵 사용자 종종 보임
더군다나 핵 사용자에 메르시까지 붙여서 게임함

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하면
지금 보다 훨씬 개선 가능하다.
가장 큰 문제는 블자 운영진이 소통을 안하는 것이고
블자 개발자는 게임을 안하니 실제 게임 내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본인이 능력이 없으면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맡기던가
도움을 요청해라 제발
패작의 제왕이 내 말을 들을 일은 없겠지만…
똥 보다도 드러운 오버워치 하는 시간에
이런 글 쓰면서 화 다스리는 게
더 재밌다.
니들 게임 수준 알겠냐?
모르지?
게임을 안하니 알 턱이 있나…
나도 니들 게임에 질려서
요즘 거의 안한다.

그리고 블자 개발자, 운영자, 유저들 탓을 많이 했지만
게임의 한계성도 가지고 있다.
단순 반복이고
팀운이 없을 수 없으며
스트레스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거
이런 단점들을 보강할 수 있는
오버워치2가 필요한 거고

어쨋거나 오버워치 매칭시간도 그렇고
점점 개판 되어 가는 게임
오버워치 시네마틱은 세계 최정상 수준 인정한다.
게임 이따위로 운영할 거면
그냥 영상 사업만 하는 건 어때?
블쟈야
니들 마인드로 무슨 게임을 운영하냐?
지나가는 개가 비웃는다.

좋아요 1개

이유 알려주실 수 있나요

너무…
강력해서?

과거에도 여러번 글을 썼지만
다시 또 쓴다면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를 뽑는 다면
그래픽
사운드
편의성
조작성
게임성
그런 것들인데…

오버워치는
그래픽
사운드
편의성
조작성
다 훌륭한 게임이다.

문제는 게임성인데…
내가 솔져 4 대 4 경쟁전 나오면 인기 있을 거라고 얘기 하는 부분이
게임성이 굉장히 좋아지기 때문이다.

이유는 컨트롤하고 싸우는 재미가 있고
팀운이 더 줄어든다.

둠피 1 대 1 싸움
위메 1 대 1 싸운 이런건 재미가 없다.
둠피 원펀치와 콤보
먼저 들어가면 반격이 매우 힘들다.

위메는 눈치 싸움이 심해서 재미가 없고
원킬 당할 수 있으니

예를 들어 솔져 1 대 1 이 재밌을까
바스티온 1 대 1 이 재밌을까?
당연히 솔져 1 대 1이 재밌다.

4 대 4 도 마찬가지고

내가 탱커, 힐러 없는 경쟁전
4 대 4 모드 나오면 인기 있을 거 같다고
말하는 것도
팀운이 줄어들기 때문인 것이다.
게임성이라는 것은
팀운이 심하면 반감이 되는 것이고
너무 뻔해도 반감이 되는 것이다.

지금의 오버워치는
팀운이 너무 심하다.
그래서 같은 점수대의 사람들인데도
오버워치 게임 이해도와 실력이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난다.

1번 모드)
솔져, 맥크리, 리퍼, 메르시, 아나, 라인, 자리야…등
이런 영울들만 선택 할 수 있는 모드와

2번 모드)
레킹볼, 둠피스트, 에코, 위메, 바스티온, 모이라, 솜브라, 젠야타, 브리기테…등
이런 영웅들만 선택 할 수 있는 모드가 있다고 친다면

1번 모드는 팀운이 덜 심하다.
게임이 어느 정도 정형화 되어 있다.
너무 난잡하지 않다.

2번 모드는 팀운이 매우 심하다.
게임이 너무 난잡하다.

물론 1번 모드든 2번 모드든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이긴다.

2번 모드의 영웅들은 영웅의 특성이 강해서
잘하면 팀에 매우 이롭고
못하면 팀에 매우 해롭다.
팀원간의 분란의 자주 생기기도 한다.

현 둠피스트의 문제점
운용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강력
당하는 입장에선 반격할 방법이 거의 없이 한방이나 콤보로 당한다.
게임성과 재미를 매우 떨어뜨리고
초딩게임이 되어 버린다.
한방에 죽는 게임이 게임성이 있겠는가?

반대로 운용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있으나 마나할 정도로 최악이다.
그러니 팀운이 더 심해짐

영웅간의 상성도 문제
난 상급 둠피 플레이어가 와도
바스티온 들면 할만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실력 보단 조합에 의한 영향이 매우 커져서
게임성을 매우 떨어 뜨린다.

상대, 둠피, 위메, 아무리 잘해봐야
오리사, 바스로 가면 무난히 이김

레킹볼 또한 둠피와 마찬가지로
‘모’ 아니면 ‘도’ 인 영웅
잘하는 사람은 상대 팀을 많이 흔들어 놓는다.
거점 비비기 신공도 하기도 하고

못하는 사람은 한대 쳐 때리고 싶게 못하고
팀플 자체를 거의 안하고 너무 따로 놀고
팀플 개념 자체가 없다.
사람을 너무 화나게 하는 영웅이다.

레킹볼도 바스티온에 영향을 너무 받는다.
상대 레킹볼이 아무리 잘해봐야
바스티온 들면 되고

반대로 상대 바스티온이 있는데
레킹볼 하는 어벙이들이 있다.

모이라는 힐러도 딜러도 아닌 팀플의 이단자.
도대체 모이라 하는 사람들은
제때 힐을 주는 걸 거의 보질 못한다.
누차 얘기하지만 힐러는 힐량 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교전중에 죽을 거 같은 사람을 살려서
우리팀원은 살리고 상대를 제압하는 게 중요한 포인트인 것이다.
내가 메르시 아나를 선호하는 이유다.

그리고 힐러 포지션임에도 공격 위주로 싸운다.
자유 경쟁전 할 때
힐 안줄거면 제발 빼고 차라리 딜러 하라고 해도
말 참 안듣는다.
모이라 영웅은 간혹 잘하는 사람 아니고선
힐러 역할 잘 못한다.
그냥 모이라 있으면
한명 없구나 생각하고 게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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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져는 확실히 에임전으로 재밌겠네
바스는 그냥 선빵 필승이고
위메는 진짜 심리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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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참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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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ㅇ?

팩트는 제대로 말하자 제프는 게임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다ㅋㅋㅋㅋㅋ

바스티온 설명하는거에서 티어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