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자캐 만들기 2탄입니다.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름: 셔먼
본명: 리치 베로니카
성별: 여
나이: 21살
국적: 영국
포지션: 힐러
난이도: ★★☆
스토리: 숲속에서 가족과 같이 살던 나는 영혼이란 신비하고 빠져나올듯 묶여있는 존재가 보이고 말았어.
그것은 영혼이였지.
세상엔 과학이 발전하고 다양한 기계와 옴닉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설명 못할 미지의 영역이였고,
난 그것에 흥미를 가지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
영혼에 대한 몰두를 시작했어.
영혼이 보여. 영혼이 보여진 그들은 인간, 동물에게도 있고 식물에게도 있어.
영혼의 존재란 생명체 자체였던거야.
어느 날 영혼에 대한 주술을 몰두한 나는 결국 한 주술을 개발할 수 있었지
그 주술은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순간을 느낄 수 있었어
얼마 안 가 옴닉 공격이
닥쳐오기 시작했고
옴닉은 많은 것을 파괴시켜버렸어.
난 옴닉 한 녀석 따위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고
옴닉에게 그 주술을 시도했지
하지만 옴닉은 움직이는 대로만 움직이고 속은 아무런 생각 없는 공허의 기계, 비생명체였어. 주술에 실패하였고 그들의 기계적인 모습에 두려움을 갖고 말았어, 하지만 잠시 시간을 번 덕분에 구조대가 나타나 나를
구할 수 있었지 나는 가족을 다치게 한 옴닉들을 분노하고 증오했어. ‘옴닉이란 영혼과 생명이 없는 존재일까, 그들이 우리와 같아질 수 없는 존재였던 걸까’ 그 후로 난 옴닉을 증오하고 혐오해버렸어
몇년 후, 영혼과의 대화를 하던 중
나는 숲에서
바스티온을 만났어
그 녀석도 기계였고 옴닉 전쟁의
병사 옴닉의 모습이였지만
공격적 태도를 드러내지 않았지.
그리고 난 그 녀석한테 빙의를 시작했고 놀라운 것을 발견했어. 바스티온은 얼어붙은 기계가 아닌 불타오르는 생명체 였던 거야, 그리고 원래 가려던 길의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어, 난 그렇게 옴닉 중에서도 생명체가 있단 걸 깨달았지 오버워치에 셔먼이란 이름으로 가입하고 거기서 많은 임무를 수행했지, 난 많은 사람들의 영혼들이 떠다니는 걸 보면 많은 슬픔이 느껴져 그들은 허무하게 사라져갔어 우리가 가진 영혼이란 신비한 존재, 난 그들을 지키기 위해 싸울거야 내 영혼을 걸고,
바스티온이 가려는 길처럼
체력: 200
무기: 영혼 지팡이
총알: 무한
좌클릭: 주변 적과 아군을 따라가는 도깨비 불를 발사합니다. 아군이 체력을 잃을 수록 도깨비 불이 아군에게 붙을 확률이 증가합니다.
데미지: 한 발당 50
치유량: 50
우클릭: 생체 부적
-3장의 생체부적을 날립니다.
(롤 트페처럼)
적군이 맞으면 3초동안
경직 상태(총은 쏠 수 있는데 못 움직임)가 되고,
아군이 맞으면 치유됩니다
데미지: 40
치유량: 100
쿨타임: 11초
쉬프트: 빙의
-주변 적을 정해서 1.5초 동안
집중을 한 후
4초동안 빙의 상태가 되고
무적이 됩니다.(케인 궁처럼)
집중 중에 공격을 받을 시
빙의가 되지 않습니다.(해킹 개념)
그리고 빙의 되면
그 플레이어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는데
빙의 대상은 상대팀과 아군 동시에
데미지를 받습니다. 셔먼의 팀은
공격 불가능합니다.
체력이 위급 상황이 되면
빙의가 풀립니다.
스킬을 마구 쓸 수 있습니다.
(궁극기는 불가능)
쿨타임: 14초
E스킬: 환생
-우리팀이 죽었을 때 흡수한 영혼의 캐릭터로 환생시킬 수 있습니다.
(궁극기 충전율은 유지됩니다.)
쿨타임: 40초-
궁극기: 유체 해방
궁극기시 대사: Those who will be freed!!
아군이 듣는 궁극기 대사:
해방될 자들이여!
-10초동안 토템을 설치하고 무적 상태(유령)가 되어 적들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우클릭은 불가능합니다)
토템이 상대에 의해 부서지면 토템의 위치로 돌아오게 됩니다.
(토템 체력: 300)-
패시브: 영혼 흡수
죽은 아군이든 상대방에게 가서 컨트롤을 1초 동안 누르면
영혼이 흡수됩니다.
흡수 회복량: 100
음성대사
영혼 없이 움직이는군
약한 숙주들이네 영혼이 불쌍해
유령이라고 무서워하진마
난 사탕을 많이 받을거야
너희들의 미래가 보여 숨을 쉬겠지?
목숨 아까운 줄 모르네
자, 어떤 새 옷을 입으러 다닐까
살육을 즐기는 너희
들은 악귀나 다름없지
물러가라
추우면 내 도깨비불에 쐬고 가
죽을 정도로 살았으면 죽고 싶어서 사는 게 아닌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캐릭터는
자력총을 쏘는 캐릭터에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