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신캐만들기 3탄-파야즈

안녕하세요 신캐만들기 3탄입니다.
아마도 여기까지는 제가 예전에 올렸던 걸 재탕했고, 다음 캐부턴 최근 자작캐들을 올리게 될 것 같네요.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름: 파야즈
성별: 여
국적: 파키스탄
나이: 61
난이도: ★★☆
스토리: 젊었을 적 카라치라는 도시에 있는 한 연구 집단에 연구원으로써
나는 비밀리로 진행된 자석을
몸에 이식시키는 엔에스 인간
프로젝트의 실험체로
직접 참여하게 되었지,
난 결국에 몸에 자석을 가진 자력인간이 되었어. 철과 관련된 물체들은 전부 다 나에게 왔으니 편리한 적도 불편한 적도 많았단다. 하지만 확실한건 나는 이 능력을 통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아야 됐었지 아무튼 과학 연구에 몰두했고 다양한 자력 치료 변환 장치들을 만들어 오버워치에 잠시 가입해 임무를 수행 중이였단다.
그리고 때 마침 옴닉전쟁이
일어났고 난 황급히 옴닉전쟁에
맞서 싸우기 위한 무기들로 군인들의
지원을 도왔네, 하지만 옴닉들의
공격은 나에겐 유난히 더
치명적이였더군,
그들의 공격은 자력이 강한 금속을 발사해 모든 총알과 칼날들이
나를 향해 붙어오기
시작했어 뼈까지 찌르는 고통에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 나는 결국
오버워치를 그만두게 되었단다.
더 이상 막아지기만 하고 공격성만
유발하는 자력은 최선의 방어와 공격을 수호하는 오버워치에선 의미가 없다 판단한거라네…
그래 방어와 공격! 오버워치를 떠난
2년간 나는 떠올랐지…
자석은 자력만 있는 게 아니다.
몸의 극도 존재한다.
난 그저 자력 에너지만을 앞세워 데미지만 늘릴 뿐, 무기들의 파손에 대한 대응책은 거의 생각하지 못하였지 ,
나를 더 이상 파괴시키고 정상적이지 못한 능력인 자력, 그들이 심어준
자력은 나를 지키기 위한
자력이였다고도 생각한 나는 결국
극의 방향성을 연구하기 시작했단다.
결국 나는 끌수도 있고 밀수도 있는 극 조절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몸의 힘을
무기에다 전달해 무기의 용도를 더욱 더 강화시킬 수 있게 되었어, 그리고 그 원리를 통해 세포의 자력으로 다른 대상을 치유하는 능력도 만들었어.
하하, 오버워치에 가입하고 나서는 임무에 관심이 많아졌단다, 더러운 탈론 세력들을 없애는 일이 끌렸지,
역시 난 자력의 운명인건가? 하하,
그래도 뭐를 끌릴지 뭐를 밀쳐낼지
정하는건 운명보다는
우리의 선택일테니 안그래?

체력: 250(보호막:150 포함)
무기: 극 변환 자력 총
총알: 15발
재장전 시간: 1.7초
좌클릭: s극 구체
-벽에 튕기면서 적에게 붙는 자력 구슬을 발사합니다. 아군이 자력구슬 근처에 있으면 치유가 됩니다.
(즉 아군이 맞지는 않음)-
치유량: 20
데미지: 40
헤드 데미지: 70
우클릭: n극 구체
-근처에 있는 적을 밀어내는
구슬을 날립니다.
(날라가는 식은 시메트라 시그마 방벽)
우클릭을 한번 더 누를 시 파야즈가
구슬쪽으로 달라붙습니다.
(달라붙는 걸 이용해 빠른 이동 가능)
데미지: 20
쿨타임: 7초-
쉬프트: 생체 자력
-2초간 장막을 사용 시
장막 거리의 주변 적 에임이
자신에게로 고정됩니다.
(완전 고정은 아니고 달라붙는 느낌
장막 거리는 파멸의 일격 정도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받는 데미지가
50% 감소하고
장막이 사라지면
받는 데미지의 150%를
자신과 근처의 아군이 치유로
받습니다. (치유 거리는
에임고정 거리와 동일)
치유량: 자신이 받는 데미지의 150%
쿨타임: 15초-
E스킬: 강력 자력장
-원하는 위치에 5초간
자력장을 깝니다.
적군이 자력장에 있을 시
움직임이 느려지고
이동 스킬이 사용 불가능합니다.
아군은 상호작용 키를 누르면
오아시스 점프대처럼 날라갑니다.
쿨타임: 12초-

궁극기: 극제어
궁극기 시 대사: 에너지를 집중시켜라!
아군이 듣는 궁극기 대사:
자력으로 원자력을 만든다!
설명: 궁극기를 사용하면 10초동안
좌클릭과 우클릭이 1발의 엔 척력 포와
1발의 에스 인력 파로 바뀝니다.
엔 척력포는 라인하르트 급으로
거대한 자력탄을 발사해 적을
맞추면 적을 멀리 밀어냅니다.
그리고 에스 인력파는 자력탄을 맞춘 적을 지목해서 자신에게 끌어당깁니다. 그리고 자력파 사거리 내에 있는 아군은 자력탄을 맞춘 수 만큼의 치유를 받습니다.
자력탄을 쏘는 도중에
잠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자력파는 거리 제한이 있습니다.
(호그 최대 갈고리보다 좀 좁은 정도)
자력탄 데미지: 80
자력파 치유량: 1영웅 당 100
패시브: 자력인간
설명: 힐팩 근처에 있을 시 힐팩이
자동으로 들어와 회복이 됩니다.

음성대사
자력은 나에게 많은 것을 줬어
설거지 할 때 힘들겠다고? 다 자력이지
팔다리까지 붙게 하긴 어렵단다
난 한번 밀쳐내도 다시 돌아왔어
자력만 아니면 총알은 다 피할 수 있어
난 기껏 해봐야 사람을 돕는 일이네.
도움을 준다는 건 언젠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소리지
하나만을 바라보면 너무
뻔한 녀석들이란 생각이 드는건가?
함께한다는건 붙지 않아도 가능한거야
행복하다고 웃지만은 않지
반전의 매력이랄까
나름 나이도 많고 지치는데 좋은 좌석이 필요 하겠는걸?

여기까집니다. 다음 부턴 최신에 만든 자작캐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다음캐 스포: 드론을 조종하는 외계인

유틸성이 너무 많아 ㅜㅜ 힐러인지 딜러인지 모르겠고
한 공격 또는 스킬 안에 너무 많은 능력이 들어가있어

그건 생체기술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아나 생체수류탄이나 메르시 발키리 쓰면 능력 강화되거나 그정도인거 같은데 흠 바꿔보죠

힐러가 탄창당 600딜을 넣는데 데미지 20으로 줄여야 될듯

저기… 그렇게 치면 젠야, 아나 바티는 ㅎㅎ 그런 강력한 데미지는 dps로 바꾸면 되죠. 공격속도를 아나보다 살짝 느리게 할 겁니다.

와 그렇대!

ㅈㅁ 자력으로 원자력이요?

자력으로 핵급의 위력을 뽐내자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