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신캐 만들기 21탄- 피에트로

안녕하세요.
오버워치 신캐만들기 21탄입니다.
이 캐릭턴 옛날 토론장에
적어보기도 했는데,
그 캐릭터를 리메이크?
자작 리메이크 한다는 식으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스킬 구성은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애초에 뭔질 몰라…)

이름: 피에트로
본명: 라니에리 피에트로
나이: 32
성별: 남자
국적: 이탈리아
스토리: 반가워
나는 피에트로, 공상 발명가야.
우리가 어디로 갈지 궁금해?
세상은 항상 떠내려가듯이
움직여, 갑자기 변하면
그것은 신이나 인간의
계락일수도 있지,
마치 태풍을 부르는 청소기처럼,
하하 웃긴 소린가? 이상한 비유였네,
자 그럼 내 소개를 들어봐!
나는 공상 발명가로써 신기한
발명품들을 많이 만든
유명 발명가였어.
난 누군가들을
바뀌게 할 생각보단 나의 야망으로
여러 과학적 도구들을
만들어 전시하는 것을 즐겨했지.
나의 도구들을 본 사람들은
내 도구를 좋아했어.
그 반응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지,
좋은 점은 이것을 이용해 평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고,
나쁜 점은 이것을 이용하는 거 조차
더러운 세력들이 내 무기를
노린다는 거야
그건 도구라기 보단 무기였어,
즉 나쁜 녀석들이 뺏어 쓸만한
악용할만한 무기인거지,
나쁜 녀석들이 내 전시관에서
사람들을 해치며, 무기를 가지려고
난장판을 치던데?
난 내 무기 중 가장 강한 무기인
'메카케어 클리너’를 통해
그들을 쫓아낼려 했어,
하지만 그들을 쫓아내려면
내 무기들이 이 청소기 속에
빨려들어야 했지,
그 청소기는… 무엇이든지
빨아드리고, 해를 끼치고 선을 주는
무기였거든, 나쁜 녀석들을
물리치려면 내 무기들을
희생해야 가능한 힘이였어,
결국 난 택했지, 당연한 결과야
도구보다 중요한건 사람이니까,
난 다른 창조주를 택했고,
나의 창조물을 빨아드리고 태풍을
발사하자 나쁜 녀석들은 모두
물러갔어. 나름 허무한 결과였지,
노력들이 재앙에 의해
무너진 줄 알았지…근데 아닐꺼야
진정한 재앙이란 사람들을
지킬 수 없을 때니까…!
그래서 난 결심했어!
오버워치에 들어가
세상 사람들에게 발명으로
도움을 주기로,
나에게 새로운 건 언제나 환영이지만
가끔씩 보고 싶지 않은거면
이 청소기로 환영해줄거야!

-단체 별 관계-
오버워치: 소속된 이후로 자주
임무에 참여하는데, 영감을
얻기 위해서도 있음
탈론: 사람들을 해치는 나쁜 녀석들
데드락: 창의성 없는 녀석들
정크렛, 로드호그: 구식 발명가들
토르비욘: 제작은 토르비욘이
잘하지만 창작은 자기 전문이라 봄
아나: 소총을 빌려서 개발한 적 있음

역할: 지원
난이도: ★★☆
체력: 200=150+50(보호막)
무기: 메카케어 클리너
총알: 120발
공격속도: 레킹볼
재장전 속도: 레킹볼

좌클릭: 배출
아무 쓰레기를 마구
배출합니다.
시프트로 얻은 게이지만큼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한 발당 데미지: 2~7
한 발당 헤드 데미지: 3~14
게이지에 따른 한 발당 데미지: +1~10
게이지에 따른 한 발당 헤드 데미지:
+2~15
우클릭: 광선 장치
3초 동안 치유 광선을 발사합니다.
맞는 아군은 치유를 받고,
시프트 게이지에 따라서
치유량이 증가합니다.
치유: 1초에 50
게이지에 따른 치유 증가량:+1~40
쿨타임: 4초

시프트: 흡입
클리너를 들고 3초간 모든 투사체와
적들을 끌어드립니다.
(취소가 가능하고 cc기에 끊깁니다)
빨아드린 게이지 수 만큼
자신이 치유를 받으며
배출 데미지와
치유 광선 치유량이 증가합니다.
(적들은 살짝만 끌리는 형식입니다)
(최대 게이지 40)
게이지에 따른 자가 치유량: 20~120
쿨타임: 7초

E스킬: 먼지 폭풍
먼지 폭풍을 날립니다.
맞은 적들은 기침을 하며 데미지를
입고 위로 넉백됩니다.
데미지: 40
넉백 수준: 라이징 어퍼컷 맞은 정도
쿨타임: 10초

궁극기: 이념의 폭풍
궁극기 시 대사:
Mi fai come Dio vuole!
아군이 듣는 궁극기 대사: 신의 뜻대로
나를 만든다!
설명: 메카케어 클리너로
일자 형태로
적들을 2초간 끌어당깁니다.
끌어당길동안 모든 투사체들을
흡수하며, 끌어당긴 적의 수만큼
서서히 데미지와 크기가
커지는 폭풍을 발사합니다.
적이 폭풍 근처에 있을 시
벽에 부딪힐 때 까지
폭풍에 끌려가게 되며,
끈 적의 수만큼 데미지를 받습니다.
아군이 태풍 근처에 있을 시
끌리진 않고,
끈 적의 수 만큼 점차 치유됩니다.
(발사할 타이밍엔 적들의 움직임이
잠시 풀립니다)
태풍 속도: 밥 뛰는 속도보다 조금 느림
태풍 데미지: 1초에 1
-한명당 데미지 증가량:
1초에 +10~59
태풍 치유: 1초에 1
-한명당 치유 증가량:
1초에 +100~599

-음성 대사-
힘을 보는 방법은 다 다르지
나의 상상일뿐이야
먼지 잔뜩 먹어
난 어떤 쓰레기든 다 보물로 만들지
쓰레기를 청소하는 날인가?
창조는 상상만으로 실현되지 않아
유명하면 재미없어~
보물이란 진흙 속 보석이지
도구 잘 감상해
창작의 고통을 느껴봐!
뭘 또 주워볼까
주제의식은 늘 벗어났어!
세상이 다르게 보일 때 가장 행복하지
부품은 많은데 시간이 없네
관념의 유무는 누굴 보느냐지
누가 보느냐가 아니야
같은 주제라도 재밌으면 돼
꽤 신기해~

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좌클릭이랑 우클릭, E스킬을
빼면 뭐 변경점이 없네요.
(변경점이 많단 소리?!)
둠피 나올때 쯤에 만들어본
캐릭턴데…
시그마랑 비슷한게 있군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캐릭터 스포: 궁극기 게이지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능력의 지원가


이거 궁 잘못쓰면
뻘궁되네
(역시 믿고보는 신캐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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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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