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버워치 신캐를 만듭니다.
봐주시면 감사해용…
이름: 제니퍼스
본명: 스칼렛 반 제니퍼
나이: 23세
성별: 여
국적: 네덜란드
<스토리>
제니퍼는 19살 시절부터
군대에서 다양한 훈련을 배우며,
전투 요원의 꿈을 키운 여성이였다.
그 중 저격총인 스나이퍼에 특출난
재능을 보였고,
2년 후 제니퍼는 특수 저격수로
네덜란드 부대에 들어가게 된다.
그 곳에서 제니퍼는 탈론의
옴닉 전사병들을 파괴하는
임무를 맡았는데,
제니퍼와 어린 동료이자 후배인
린다와 함께 임무를 수행했다.
제니퍼는 앞에서 잘 막고만 있어라고하며 저격 담당을 하고,
린다는 옴닉들의 주거지인
주변을 살피는 정찰일을 했다.
그러나 제니퍼와 린다를
제외한 대부분의 특수 부대원들이
강화된 옴닉들을 상대로
전사하고 만다.
뒤에 있던 제니퍼가 저격을 하고,
앞에 부대가 방어와 공격을 하며
제니퍼가 중요 옴닉들을 파괴하는
작전이였지만 제니퍼가 강화된
옴닉들을 저격총으로 쏴봐도
아무런 타격도 입지 않고,
옴닉들의 반격과 함께
전술적으로 어긋나 버린 것이다.
제니퍼는
‘내가 뚫지 못할 총알이란 없다’ 는
자신의 신념이 뚫리게 되자
마음이 흔들리게 되며
일단 후퇴하기를 택한다.
그 후 몇 분이 지나 제니퍼는
동태를 살폈는데 자신을
따라오던 린다가 보이지 않았다.
린다는 이미 탈론 전사병들에게
제니퍼를 찾기 위한 포로로
잡혀있었다.
제니퍼는 린다를 구하고,
이 임무를 해내기 위해
서서히 침투를 시작한다.
저격과 여러 무기들로 옴닉들을
서서히 없애간 그녀는 마지막
린다가 있는 곳을 찾았고,
상대는 바렛 스나이퍼로도 통하지
않은 강화 옴닉들이였다.
총알도 다 나가버린 상태,
제니퍼는 순간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뚫지 못하던 자신의 길을
이어나가기 위해,
린다가 그 전에 준 마지막 총알로
운명을 걸어보기로 한다.
총알이 발사되자 강력한 파란
전깃빛을 뿜으며 강화 옴닉의 머리를
관통했고, 린다를 구하게 된다.
제니퍼는 공로를 인정받으며
임무를 성공했지만,
전술적 실책으로 인해
네덜란드 부대에서 박탈 당했고,
최근엔 근처 위험인물들을
제거하다 새로운 오버워치가
소집됬다는 소문을 듣고, 도움이
되고자 오버워치에 들어가게 된다.
세상에 빛과 어두움은 공존한다.
아무리 어둡고 보이지 않는
흑막 속에서라도 제니퍼는
누구라도 막을 수 없는
신념의 총구로 그들을 뚫어낼 것이다.
<단체별 관계>
오버워치: 오버워치 요원이 된 뒤로
요원들과 친하며 팀워크를 중요시 함
탈론: 위험 대상이며, 위도우메이커의
저격 방법을 알고 있음
아나: 저격을 배웠음
브리기테: 서로를 도와줄 수 있음
위도우메이커: 신념을 잃은 사람
역할: 공격
난이도: ★★★
체력: 175
무기: 펜스보얼 소총
총알: 17발
공격속도: 메이
재장전 속도: 오리사
좌클릭: 펜스보얼 소총
좌클릭을 누르면 0.7초 후 히트스캔
총알을 발사합니다.
우클릭과 연계됩니다.
거리별 데미지: 1~75
거리별 헤드샷 데미지: 5~150
우클릭: 투시형 조준기
사용 시 시야가 확대되면서
자신의 바로 앞에
구조물을 반투명하게 보고,
총알을 발사하면 최대 3개의 구조물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벽을 통과하여 공격할 시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좌클릭과 우클릭 모두 거리별
데미지를 최대로 적용하려면
바로 앞에서 맞아야 적용되고,
거리가 멀수록 받는
데미지는 감소합니다)
거리별 벽 통과 데미지: 3~90
거리별 벽 통과 헤드샷 데미지: 9~180
시프트: 위장 모드
사용 시 5초간 자신과 총알이
투명해집니다.
움직일 시 위장이 풀립니다.
단, 움직이면 위장이 풀리지만
다시 0.5초간 가만히 있으면
안 보이게 됩니다.
(티모 패시브인가;)
쿨타임: 10초
E스킬: 지정 조준탄
다이너마이트 같이 발사되는
지정 조준탄을 던집니다.
땅에 닿을 시 설치되며,
상대가 닿을 시 터지는데
터진 가스를 맞은 대상은
2초간 표적 상태에 걸립니다.
표적 상태가 된 적은
제니퍼스를 비롯한 제니퍼스의
아군들이 대상 지정으로 공격할 수
있게 만듭니다.(솔져 궁처럼)
(지정 조준탄은 파괴가 가능합니다)
지정 조준탄 체력: 15
지속시간: 2.5초
쿨타임: 15초
패시브: 옆구르기
방향키를 누르면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옆으로 길게 구릅니다.
공중 상태에서도 적용됩니다.
(앞과 뒤는 굴러지지 않습니다)
구르기 거리: 로켓펀치 잠깐 누른 정도
쿨타임: 5초
궁극기: 신궁
궁극기 시 대사: Neem een aanval!
아군이 듣는 궁극기 대사:
일격을 받아보세요!
설명: 5초 동안 제니퍼스의
기본공격이 하늘색 전기빔으로
강화됩니다. 전기빔은
구조물과 거리, 적과 상관없이
끝까지 관통하고 뚫게 발사 되고
0.7초 후가 지나면 사라집니다.
거리별 데미지가 없고, 맞으면
살짝 둔화를 받습니다.
맞은 대상이 또 맞을 시
대상이 받는 데미지가 점차
증가합니다.
(매트릭스, 튕겨내기 등엔
안 막히지만 방벽에는 막힙니다)
데미지: 100->200->300->400…
느려짐 정도: 메이 좌클릭 한대
<음성대사>
좋은 하루!
신념은 변하지 않는거에요.
더 잘 맞추는건 팀워크죠.
다 무기가 있는데 저만 비겁하진 않죠?
사격 대기 중
어딜 가도 조준선은
목표를 향해야죠.
총알에 진심을 담아
제니퍼스의 솜씨를 잘 보세요~
해치웠나
감지해야 보이는 것들이군요.
안 봐도 뻔하지~
명사수를 인정하시죠?
단도직입적으로
방심은 하게 만들고, 당하기도 하죠.
느리니까 재미가 없네
아픔이 팍 오시죠?
조준 준비 발사
실패를 안하는건 도전이 없는거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 캐 이름을 만들면서 고민을
좀 한 것 같은데 (제이나스, 제니아스, 제니퍼 등등)생각해보니까
오버워치 여캐들 중에선 받침이 있는
캐릭터가 거의 없더라구요?
제가 만든 창작 여캐중에도
별로 없고…
유독 옵치만 그런가 싶네요 ㅋㅋ
아무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생각나면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캐릭터 스포: 적들을 아군으로
부활시키는 지원가